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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정치인

꿈의년청

물론 이번에 내놓은 메시지엔 동의 못 함. 결국 김무성도 구태 정치의 틀을 깨진 못 하나봄. 직면한 문제 다 덮어두고 대선이니 입 닫고 밀고 가라는 얘기 같은데...2040거기에 안 넘어가는데...

 

하지만 그와 별개로 좋아함 우선  협치 자세가 되있어서 맘에 듦, 또 나름대로 소신은 있어보였음. 보수 나락간 거 책임지고 깔끔하게 뒤로 빠진 것도 맘에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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