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뭐" 라는 말이 명복을 빕니다와 같이 쓰일 수가 있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658859
"어쨌든 뭐" 라는 말이 명복을 빕니다와 같이 쓰일 수가 있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658859
사탄도 울고 갈새키
사탄도 울고 갈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이 죽였어!
아마도
저런 건방진
최측근이라며?
어쨌든 뭐 사퇴를 빈다 싸패 빠염
참 얼굴 두껍다.
철벽 치는거겠지
아수라가 쓰는 말 아닌가?
비웃음 지으며.
그런 비슷한 대사가 기억나는데 무섭다
일본만화중에 쿠니미츠의 정치라는 만화 있거든 그거 봐봐. 거기에서 나오는 일본정치랑 우리나라 정치랑 대입하면 놀랄만큼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