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준석을 러닝메이트로

청년 간담회에서 마이크를 다 준스기한테 넘기던데 그럴거라면 이준석 책임총리임명 천명하고 본인은 검찰, 군사, 외교에 전념하는 이원집정부제 급의 권한이양을 약속하는게 낫지 않을까

물론 안하겠지 

파리떼 부들부들하고 있을테니

근데 저쪽은 온갖 감언이설로 따라잡을 기세인데 우리는 꿀먹은 곰마냥 가만히 있는 것 같아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