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개인이 희생할 수 있고
기꺼이 희생했던 아버지들의 시간에서
개인의 행복이 최우선되어야한다는
우리들의 시간으로 시대정신이 옮겨온 지금
사람을 쫓는 정치. 계파를 쫓는 정치.
여의도에 방벽두고 민심과 괴리감 두는
정치가 아닌 전국을 돌며 재정립한
준표형 현재의 철학이 사람들에게
비로소 인정받는것처럼
정치인은 나라를 생각하고
개인은 자신의 행복을 실현해줄거라 생각되는
정치인을 응원하면 돼.
정치인의 빠가 되어서는 안되지만
내 가치를 실현해주는 정치인이 유일할 수는 있지
그게 나에겐 준표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