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가 경선 낙선한거도 그렇지만
국힘당 후보가 유능하면 인정하지만
문재앙이 임명한 검찰총장
정치에 일자무식한 인간이 보수당 후보라고 설쳐대고
여당후보란 인간은 쌍욕
기본소득 토지보유세 드립치고
현 정부는 카톡방 검열이나 하고
임플란트 때문에 쩝쩝거리며
잘한것도 없는데 지자랑이나 하고
부동산 경제는 ㅆ창내고..
대선때 이를 해결할 대안은 없고
난 아직도 깊은 잠에서 꾸고있는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같다..
이 잠에서 깨어나면 ‘기호 2번 홍준표’ 후보가
2030들이랑 다같이 홍대에서
홍준표 2번 떼창과 함께 대통령 당선 감사인사를
듣는 날이 오길..
아직 선거 90일 남았음
나 또한 후보교체 힘들다고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 희망을 가지고 산다
대선 한달전까지 후보교체 가능
희망을 가져야함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면
윤석열 주님곁으로 보내서라도
기적이 일어날꺼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