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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정말 꿈꾸는거 같아

準杓형님
홍카가 경선 낙선한거도 그렇지만

국힘당 후보가 유능하면 인정하지만

문재앙이 임명한 검찰총장

정치에 일자무식한 인간이 보수당 후보라고 설쳐대고


여당후보란 인간은 쌍욕

기본소득 토지보유세 드립치고


현 정부는 카톡방 검열이나 하고

임플란트 때문에 쩝쩝거리며 

잘한것도 없는데 지자랑이나 하고


부동산 경제는 ㅆ창내고..


대선때 이를 해결할 대안은 없고


난 아직도 깊은 잠에서 꾸고있는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같다..


이 잠에서 깨어나면 ‘기호 2번 홍준표’ 후보가

2030들이랑 다같이 홍대에서

홍준표 2번 떼창과 함께 대통령 당선 감사인사를 

듣는 날이 오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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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
    2021.12.09

    아직 선거 90일 남았음

    나 또한 후보교체 힘들다고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 희망을 가지고 산다

  • 도현
    準杓형님
    작성자
    2021.12.09
    @도현 님에게 보내는 답글

    대선 한달전까지 후보교체 가능

    희망을 가져야함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면

    윤석열 주님곁으로 보내서라도

    기적이 일어날꺼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