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시사저널과 만나 "국민의힘 선대위는 크게 3가지 조직이 뭉친 구조다. 윤 후보를 도와주는 TK(대구‧경북) 중심의 중진 의원들과 이 대표로 대표되는 혁신 세력, 김 위원장이 이끄는 중도층 인사들"이라며 "만약 '반문재인' 구호만으로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상황이 되면 한 지붕 아래 세 조직이 다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출처 : http://naver.me/x0MrCdkq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시사저널과 만나 "국민의힘 선대위는 크게 3가지 조직이 뭉친 구조다. 윤 후보를 도와주는 TK(대구‧경북) 중심의 중진 의원들과 이 대표로 대표되는 혁신 세력, 김 위원장이 이끄는 중도층 인사들"이라며 "만약 '반문재인' 구호만으로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상황이 되면 한 지붕 아래 세 조직이 다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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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기도 허네.
윤핵관은 영원하기에...
틀핵관에는 새퍼랗게 젊은 김세연•김웅 등이 있어서... 그를 따르는 새보계•초선50여명 있어서 당분열로 작용할것.
흠...일리 있군.
반문 만으로는. 안된다는 홍카를 내치고 틀종인을. 앉힌 주제들이
뭔 중도층?
밀려난 좌파 기득권 들이지
걔네도 역시 반문일 뿐이고
국익 생각하는 놈들은 없고
오로지 권력 잡고
지. 밥그릇만. 챙기면서. 뭔 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