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xwnTHhXp
먼저 찾아간 충청도민회 행사에선, 충청이 선대부터 500년간 살아온 자신의 뿌리이자 고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합의 정치를 역설했는데, 내년 대선에서 승리해 충청인의 명예와 자존심을 확실하게 채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뒤이어 참석한 광주전남향우회 간담회에선 호남을 마음의 고향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아울러 자신이 집권하면 호남 홀대론이란 말은 절대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야구팀 옮기듯 가는곳이 고향
ㄹㅇㅋㅋ
즐기는게 김종인이랑 잘맞네 나랑도 좀 맞것는디!? 내년!은 무리없다잉~
정책은 없고 그저 뿌리타령 ㅋㅋㅋ
사지절단해서 전국 곳곳에 뿌려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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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살아서 쇼질도잘해
저번에는 대구의 아들이라더니.. 저거는 입만열면 구라네
웃긴다 호남은 널 싫어해 윤 돼지야
선거철에 정치인들은 발닿는 곳마다 의미를 두죠 거기에다 모두들 급애처가모드로 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