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찬반

아파트면 반대

소음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데

고양이들 입장만 생각하고 저층 사는 주민들 생각 안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

주택이면 지들 집 앞에서 한다면 말릴 생각은 없음

지 집 앞에서 하는건 상관 없는데 남의 집 앞에서 하는 거면 망치 맞아야한다 이리봅니다.

물론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아예하면 안되는 거고요

반대. 근처에 아파트에 검은고양이들이 항상 대기타고 있길래 뭔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밥주는 사람들이 있더라. 이번에 고양이 안방 습격사건도 이런 사람들 책임이 상당히 있다고 본다. 길고양이 불쌍하고 버려진 개들 불쌍하기는 한데 그 개고양이들이 버려진 것도 개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이기도 하다. 나는 공동주택에서는 동물들 안키웠으면 하고 그외의 경우도 허가제로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본다. 특히 개고양이 사고파는 건 금지시켰으면 좋겠다.

반대 첫째로는 입양하는것도 아닌데 동물한테 밥주는건 착한게 아니라 무책임한 행위임 둘째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음

극히 반대

책임질 생각은 없으면서 본인 마음의 위안 얻으려고 생태계 망치는 이들

반대. 캣맘하고 싶으면 지네집 데려가서 입양하면되지

캣맘충 극혐. 그렇게 키우고 싶으면 니들 집으로 데려가지 그건 싫고 그냥 밥주면서 감성팔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