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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대통령이 어쩌다 굴러온 돌에게...

65청년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는가?

검찰 공화국이 돼야 하나?

군부 정권 찬양자가

돈에 환장해 르네상스를 국모로 앉히려는가?


준표 형!


부탁이오!

제발 나서 주시오.

이대로 가다가 또 순실짝 나면 어쩐단 말입니까?


지금은

배신 혹은 욕심으로 비칠지 모르지만

훗날

우리의 후손들은

준표형을 기억 할 것이오.

진정한 협객으로...


이 꼴을

어찌 두고 보라고 뒷짐 지고 유유 자적 한단 말 입니까?


이왕

젊은이들고 미래를 논 하기로 하셨으면

한번 쯤

배신자란 오명도 괜찮지 않겠읍니까?


이런

오명은 백번인들 어떻습니까?


천하는

난세일때 나서는 자가 쥐게되고 

우리는 그를 영웅이라 칭송 합니다.


준표형의

청년 사랑과 꿈에

65청년이 한 숟가락 보태 보렵니다.


다시금 다잡아

어느 것이 진정 나라를 구하는 일인지

깊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65청년 읍소하며...ㅡ



청년들이여 나서라!

그에게 누구도 막지 못 할 힘을 주라!

이것이

그대들의 소명일 것이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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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스퍼<span class=Best" />
    핫스퍼Best
    2021.12.08

    우리는 다시없을 훌륭한 대통령을 잃었다.

    그리고 나라의 미래도 희망도 잃어버렸다.

  • 핫스퍼
    2021.12.08

    우리는 다시없을 훌륭한 대통령을 잃었다.

    그리고 나라의 미래도 희망도 잃어버렸다.

  • 핫스퍼
    2021.12.08

    약간 냄새가 난다..그들이..혹시 찢

  • 좌좡면을훠버훠버

    준비되었으니까 구태들이 싫어하지 항이 안나왔어도 어떻게든 조직표로 떨어트리려 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