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는가?
검찰 공화국이 돼야 하나?
군부 정권 찬양자가
돈에 환장해 르네상스를 국모로 앉히려는가?
준표 형!
부탁이오!
제발 나서 주시오.
이대로 가다가 또 순실짝 나면 어쩐단 말입니까?
지금은
배신 혹은 욕심으로 비칠지 모르지만
훗날
우리의 후손들은
준표형을 기억 할 것이오.
진정한 협객으로...
이 꼴을
어찌 두고 보라고 뒷짐 지고 유유 자적 한단 말 입니까?
이왕
젊은이들고 미래를 논 하기로 하셨으면
한번 쯤
배신자란 오명도 괜찮지 않겠읍니까?
이런
오명은 백번인들 어떻습니까?
천하는
난세일때 나서는 자가 쥐게되고
우리는 그를 영웅이라 칭송 합니다.
준표형의
청년 사랑과 꿈에
65청년이 한 숟가락 보태 보렵니다.
꼭
다시금 다잡아
어느 것이 진정 나라를 구하는 일인지
깊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65청년 읍소하며...ㅡ
청년들이여 나서라!
그에게 누구도 막지 못 할 힘을 주라!
이것이
그대들의 소명일 것이다.
우리는 다시없을 훌륭한 대통령을 잃었다.
그리고 나라의 미래도 희망도 잃어버렸다.
우리는 다시없을 훌륭한 대통령을 잃었다.
그리고 나라의 미래도 희망도 잃어버렸다.
약간 냄새가 난다..그들이..혹시 찢
준비되었으니까 구태들이 싫어하지 항이 안나왔어도 어떻게든 조직표로 떨어트리려 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