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100프로 찬성 vs 반대

반대요. 지방 살면 수능 견적조차도 안 나옵니다. SOC부터 차이가 납니다.

정시 100%에 교육 시스템을 정시에 맞게 개편하는 것이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겠지만

결국 이렇게 가는게 가장 낫지 않나 싶습니다

반대: 학생의 능력은 수능성적 단 하나로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함.

수시 비중을 줄이고 수능 비중을 높이는건 맞지만 수시 폐지는 조금 더 생각해 봐야함.

2-8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 보고 수시 반대함

찬성

100까진 반대고 획기적인 수준의 정시확대는 찬성

예체능/카이스트/포공 등 일부 제외 찬성

정시 100%가 옳다 사람이 사람을평가하는건 객관성이 결여될 가능성이 큼 일정한 기준도 없고.... 정시100%가 각장 객관적이다. 부작용은 기회를 여러번 주면됨 자격증 시험같이 1년에 3회를 보던 4회를 보던 여러번 보고 가장 좋은점수로 경쟁할수있게끔

정시 100퍼센트를 할려면 시험 횟수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 한번의 시험으로 모든것이 결정된다면 너무 운에 따른 것이기에 2회이상 시험을 본뒤에 더 잘나온 점수로 지원하는 방식이 좋아보임.

학종이랑 학생부교과 ㄹㅇ 폐지해야한다 내신으로 학생을 뽑는게 말이야 소야 학교마다 시험수준과 학생수준 차원이 다른데 대치동에서 1등급 맞는거랑 지방고에서 1등급이랑 같냐?

갠적으로는 논술 10%에 정시 90% 그리고 정시도 40%는 내신 제외한 학생부(ex.세특)+수능성적 나머지 50%는 수능 100으로 뽑는게 제일 날 듯

수시는 진짜 쓰레기적폐전형임

무조건 수시 없애야함

수시로 대학을 준비하고 있는 현직 고3으로서 느끼는 점은 학생들에게는 확실히 후반에는 수시가 마음이 편하고 수능의 부담이 적어진단겁니다. 하지만 후반을 바라보기위해 고등학교생활을 즐기지못하고 3년내내 생기부관리, 내신성적관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그만큼 많이뱓는것이 단점이죠... 전 정시를 주방향으로 하고 수시를 부수적으로 해야헌다고 생각합니다. 수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3년동안 그만큼 진로탐색기회를 늘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신과 생기부에 치여 살다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갈 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 원하는 미래를 생각해보지도 못한채로 자신의 능력을 못 깨닫게 될 테니까요.. 그리고 요즘 학생들이 일부직업에 안정적 직업을 택하고자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이를 해결하려면 구조적으로 갈아엎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실이 나쁜사람 감점만 줄수있는 제도만들고 정시 100프로가 좋다고 생각함

2:8

너무 정시면 문제점이 나옴 

단, 공약으로 할때는 100%로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래야 협상을 하니까...

정시가 수시보다는 공정한 제도로 보이지만 100퍼센트로 확대할 경우 과도한 사교육의 확대를 부추길 수 있습니다. 수시를 폐지하고 논술과 같은 다른 획기적인 전형을 만들어 정시를 80%정도까지 확대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정시 백프로 찬성인데..정시에서도 내신 조금 들어가긴하니깐 내신이 아예 안들어가는 구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일단 정시는 80%로 하는게 나을듯... 100%면 사실상 학교 다닐필요가 필요없는 거니까 어차피 출석하고 졸업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이걸 보충한다는 방향으로 정시에 내신을 넣을수 있는, 정시100% 취지와는 전혀 맞지 않는 방향으로도 갈수가 있기 때문에 난 80%로 가는걸 좋게 봄... 결론은 반대

메가페스 40만원이면 일년 내내 대치동 현강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100% 찬성!!!!!!!

가장 객관적인 지표가 정시100%~!!

더 객관적인 방법이 있으면 그게 맞을듯..

but, 전국의 고3이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문제를 풀어서 받은 점수만큼 더 객관적인 지표가 있을지는 의문..

정시 찬성합니다.

40대라 패스.

저는 반대합니다.

개인적으로 교과성적을 최저로 하고 수능성적대로 대학을 갈 수 있는 체제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에서 공부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정시가 가장 공정합니다. 강남 친구들이 백날 고액과외 받아봐야 지방에 있는 유능한 인재들은 수능으로 대가리 깰 자신 있습니다.

근데 수시는 다릅니다. 입학사정관부터 시작해서 각종 세부적으로 갈라진 입시 전형들, 그리고 거기에 요구되는 스펙들을 준비할 인프라와 자본이 안되서 도전할 엄두도 못냅니다. 로봇키트 살 돈이 없고, 그거 대회나간다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허구한날 돌아다닐 수가 없는데 그런 전형들은 전부 그림의 떡입니다. 흙수저 인재에게는 무조건 수능이 가장 공정하고 유리합니다. 노력과 재능으로 환경과 신분을 극복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학생인데 반대입니다. 오히려 수능 100으로 하면 공교육 더 악화됩니다. 독서실 끊고 인강만 듣는게 더 이득인데 누가 학교를 갑니까.

학종이라는 제도가 현재로서는 병폐가 많은 제도인 건 맞습니다. 그러나 이제 자소서도 폐지되었고, 세특도 상향평준화 되면서 학교 별 격차도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물론 수시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상황이고, 정시 6 수시 4 내지는 정시 5 수시 5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100은 좀 극단적임 ㅋㅋㅋ 5~70%가 맞다봄

70% 까지 늘리고 ebs범위 + 연계율 올리면 찬성

ㅎㅋㅊ

정시를 2/3 이상으로 확대하면 적절하지 않나 내 그래 봅니다

정시 100퍼센트의 요점은 대학을 공부할 애를 보내는데 있습니다. 편법으로 공부할 의지나 능력이 없는사람을 보내는것을 줄이는걸 우선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공정이 최고 우선가치라는것부터 이해되지 않습니다.

정시 90프로는 찬성

지금과 같은 구조는 기득권에 유리하고 너무 복잡함.

수시 2 : 정시 8 정도가 적당한듯

정시찬성

저도 100프로는 반대구

80~90정도 확대는 찬성입니다

정시 100프로는 반대지만 80-90프로는 찬성

학교 중간기말고사에 대한 의미가 사라져서 공교육무너지는거 방지할 대안 있으면 정시 100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개추

특목고 영재교를 위한 특별전형이나 한 분야에 특출한 능력이 있는 애들을 고려해서 8:2정도가 적당한듯

정시100프로

수시폐지

수능석차및입결공개

정시 100% 가 수능 100%가 아니라면 찬성. 수능 100%라면 반대.

100프로로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봅니다. 예체능이나 특수학과 생각해보면

정시확대 찬성

찬

정시 7 수시 3 학종 없애고 교과 최저는 1등급 최소 2개로 강화

수시라는 제도 자체를 없애고 그냥 중간/기말 성적 + 수능점수 로만 가는건 어떻게 생각함?

수시는 지역균형을 제외하곤 다 없애버려야함. 돈 많은 집에서 스팩 준비시켜서 합격시키는 수시들 모두 폐지시켜버려야함

찬성합니다

정시100 찬성 + 정치적발언 하는 교사들 해임 +수준 낮은 교사들 해임 찬성.

반대, 대학 자율에 맡기고, 대학이 뽑는 방식을 정해야함, 단 비리에 대해서는 엄단.

예체능 기예같은 부분이 있기때문에 현실적인건 80이 최고일듯, 그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생기부 폐지지만.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80-90정도가 적당할듯

저는 정시7~8 수시3~2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수시, 정시 상관없이 사교육 의존도는 떨어지지 않을거라서 아예 깔끔하게 정시100 적용하되 시험 두번쳐서 합산 혹은 평균으로 대학가면 딱 좋을듯

수시 늘릴바에는 수능 100이 나음. 근데 최고는 윗댓들처럼 80-90

1000000%

본인은 정시 100% 반대

예체능으로 가는 사람들은 수능으로 잘 안가니 그 사람들 위한 전형이 필요함

정시 1번이면 매우반대

개인적으로 수시제도는 공교육이 필요없는 학생을 학교에 강제로 구속시키는(검정고시 보고 수능 치루는 경우도 있다만 남들 학교다니는데 나만 동떨어지기 싫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야함) 쇠사슬이라고 생각함. 체육, 미술 같은 실기 위주 시험까지 폐지시키는게 아닌 이상 수시제도 완전 폐지 찬성

정시수시 8:2 정도가 맞다고 봄

확실한건 정시가 실력임. 수시는 실력 아님. 뭐든지 정해진 시간내에 푸는게 변별력이랑 직결. 그래서 정시 비율은 높아야함.

100은 에바고 7~80이 적당할듯

지금 지방거점국립대도 정원미달되서 문닫아야할 판국임.출생률도 낮고 대학다운 대학마저 없어지는 판국에 곳곳에펼쳐진 4년제 지방사립대 전문대등 없어져야할곳은 없어지는게 맞고 대학다운 대학만 살아남는게맞음.예전처럼 대학생=지성인의 상징

처럼 가서 진짜 공부하고 ,지금처럼 등록금까먹는 취업사관학교처럼 의미없이 보낼게아니라 탐구하고 연구하는 학문의 요람이 되어야함.

그러므로 될놈될 갈놈갈인 정시 100프로 찬성

예전처럼 반드시 대학을 나와야만 성공하는시대는 아님.선진국처럼 기술전문직들도 존중받고

기타 사립대학에 들어갈자금으로 정부에서 필요한 부처에 예산을 짜는게 맞음.

우리 홍카콜라가 비리덩어리 진주의료원 폐쇄하고

경남빚1조 갚았듯이

80~90%

정시 100% 간단합니다

지금 수시 학종 솔직히 있는집 자식이면 서울대 랩을 빌려서 무슨 대학원생급 실험을 랩의 보조를 받으면서 하고 그것을 넣을수 있었습니다

내신 성적의 관점에서 보아도 애초에 내신 좋은 사람이 수능이 안좋다? 시험문제를 다 알려주는 선생도 많으니 가능합니다

반대로 수능 만점자가 내신이 안좋다? 있을수 없는 상황이겠죠

이미 대부분의 학교에서 고2때 범위다 끝내놓고 수능에 맞춰서 준비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라떼.

정시 100%하되, 고3때 수능을 2번 보도록 해야합니다.

이보다 공정하고 이보다 가난한자에게 기회를 주며 이보다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여기 한발 더 나아가서 상위 20이나 30% 성적자에게만 합격, 나머지는 불합격 주는 수능 합불 방식도 제안해봅니다.

대한민국 대학진학율이 100%에 가깝습니다. 이건 정말 이례적입니다.

애매하게 80 90보다는 100을 해야 잡음없이

찬성

수시를 미끼로 쓰레기짓 하는 선생 때문이라도 무조건 100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