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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오론해봅시다]토론게시판 신설이 가장 시급하다, 내 그래봅니다(태클환영/토론환영)-중복죄송,문제시 자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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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포카드

#1.  17꼰대를 21홍카로 만든건, 문재인 대통령과의 토론이 재평가되며 유시민100분토론, 관훈토론, 각종 토론에서의 촌철살인이 역주행한것이 큰 시발점

 

이었습니다. 토론이야말로 홍카의 정체성이고, 청문홍답과 양대산맥을 이뤄야한다, 내 그래봅니다

 

 

#2.  2030열풍의 불꽃이 처음 튀긴 이준석 열풍의 본원지도 극강의 토론고수 준스톤에 대한 호감이었고, 준스톤이 주장하고 청년들이 호응한 정치개혁의

 

첫 발걸음이 <토오오론을 회피말고, 토오오론으로 정정당당히 실력을 겨루고 평가받자, 시르면 드랍하셔라> 는 겁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권위로 찍어누

 

르거나, 그럴듯한 달콤한 말을 빈약한 논리로 반복하는 것에 세뇌당하는 세대가 아닙니다. 우리의 열망이 곧 <토오오론> 입니다.

 

 

#3.  홍카는 시작 전부터 이곳은 '홍준표 팬클럽' 이 아님을 천명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세대가 자유롭게 '놀듯이' 소통하길 원하셨고, 거기에 우리가

 

반응한 겁니다. 즉, 이곳은 홍준표를 지지하지 않는 어느 누구도 놀다 가실 수 있습니다. 단, 지금처럼 어설프게 댓글작업 하면서 낄낄대지 말고, 정정당당

 

하게 토론해 보자는 겁니다.  예를 들어, 유승민 후보나 원희룡 후보(혹은 지지자들이)가 자신들의 정책이나 오해에 대해 정정당당히 우리 청년들의 '집단

 

지성'을 상대로 토론해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윤석열 후보든 이재명 후보든, 청년들이 본인한테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억울하다면, 토론을 신청

 

하고, 순발력이 필수적인 TV영상이 아닌, 정말 깊이있는 '글'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지지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기회일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세대입니다.

 

 

#4.  일단은 유입이 중요하다? 재미가 없을것이다? -> 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짤첨부!

 

20211115_110418.jpg

 

 

#5.  지금 당장, 투표게시판에 있는 기능대로 실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당장 찬/반 투표만 해도 압도적으로 관심이 올라갑니다. 댓글에서 추천이 많은 걸 

 

상위로 올리면서 실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6. 청년의 꿈이 기존 커뮤니티의 순기능과, 청문홍답과, 그리고 미래지향적 '토론문화'정착을 통해 정말 어쩌면, 21경선결과의 전화위복으로 대한민국을

 

성장시키길, 내 꿈을 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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