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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라는 반동

니그라토

좌파라는 반동

‘진보라는 반동’이라는 서구권의 말이 있다.

좌파는 나무위키에 따르면 경제적 평등을 내세운다.

좌파는 권력을 잡기 위해 기획된 사상이다.

경제 평등은 가능할 수 없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열심히 일하는 유능한 개인에게 부가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단 부자가 부를 쌓는데 있어, 사회의 수많은 움직임들이 필요했기에 이 점에서 사회 환원을 세금 등의 형태로 국가 운영 등을 위해 요구할 수 있을 뿐이다.

위 같은 상황에서 경제 평등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좌파는 모두에게 똑 같이 분배하기를 바란다. 거의 모든 인간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남들과 똑 같이 받을 밖에 없다면 게을러진다. 거의 모든 인간은 생산수단을 포함 자신의 부를 나누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고로 인간을 억지로 일하게 하고, 인간의 재산을 강탈하려면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절대 권력이 필요해진다.

모든 인간은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원한다고 아리스토텔레스와 아담 스미스는 말한다. 더 많은 부를 개인이 쌓고자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더 나은 삶을 바라는 개인적 욕구의 일부이고 이를 좌파는 침해해야 성립할 수 있다. 인간의 자명하고 자발적인 욕구를 제한하려면 그 강제력에 봉사하는 수용소와 학살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절대 권력을 일부가 소유하기 위해서 좌파 사상은 고안되었을 것이다.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이미 당대에 봉건귀족 보다 더 한 공산귀족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정확하게 지적되었던 바가 있다.

마르크스가 괜히 악마 숭배자였겠는가. 마르크스의 대체로 비공개된 70%의 저작 중 상당수는 악마 숭배 문서라 한다. 마르크스는 그 저작들에서 신과 동급의 권력을 원했다. 성경에서 신은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할 것을 요구한다. 서로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아담 스미스가 말한 더 나은 삶에의 추구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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