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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윤의 뜻대로 된건가요?

홍사이당

망조로 보이던 이번 사태로 이긴건 얼핏 준석이 같은데,결국  김종인은 총괄선대위원장..나머지 두 김 그대로고,권성동 등 서초 법조세력도 그대로,이수정 그대로....이준석으로 대변되는 이대남 지지도 가지고 가고..

지금까진 윤이 원하던 내용 그대로 아닌가요?


 김종인이  끌고 가면서 노선투쟁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요

지금까 ㅣ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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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로

    김종인이 이미 인선한 건 건들지 않겠다고 그랬대요

    이준석이 쇼를 한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자기 주장을 1도 관철시키지 못함

    구태들 중에 1도 청소된 사람이 없어요

  • 이로
    홍사이당
    작성자
    2021.12.05
    @이로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준석 깽값으로 받은게 뭔지.... 이전과 이후가 같은데....

  • 바램
    2021.12.05

    이준석의 팬으로써 보자면

    패싱 , 잠수 논란 있을때도 이준석대표의 쪽에서 바라보았고 윤이 어린대표라 무시한다고 생각해왔던 사람 중 1명 입니다

     

    미디어 , 언론으로 성장한 이준석대표인데 회동후 바로 김종인 영입 ...

    이미 다 짜여진 각본이라고 보이더군요


    다 좋습니다 각본이든 뭐든

    다만 현시점에서 이수정교수 영입 = 최악의 수

    김종인씨가 아니고 홍준표의원을 설득 시켜야한다

    (홍의원님은 서로 저희들이 모르는 이해관계가 얽혀있을거같습니다)

    이수정이 아닌 여명숙을 데려왔어야한다


    라고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감히 의견내봅니다 

  • 바램
    홍사이당
    작성자
    2021.12.05
    @바램 님에게 보내는 답글

    글쵸 여명숙이 천만배 낫죠

  • 홍사이당
    작성자
    2021.12.05

    그니까요... 이준석의 개김으로 얻은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결국 윤이 원래 말했던 것들, 그대로 인데?????

  • 아이회창
    2021.12.14

    이수정 데려온 것이 엄청난 삽질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