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가 도입해야될 최저임금 정책

난 그런 개념보다 지역별로 물가가 다르다는 이야기임.

저 위에 있는 나라에 비해

인구대비 지역은 좁고,

지역별 물가차이가 별로 없고,

지역별 산업특성화가 별로 없고,

지자체 운영의 역사가 짧고,

그래서 지역에는 반대.

............... 지역이건, 산업별이건,

한국사회는 코로나로 외국인 유입이 현격히 줄고,

저출산 및 자본가치의 상승으로 노동가치가 상실되어서,

최저임금으로 일할려는 사람 찿기가 현재에도 어려운데,

앞으로는 더 어렵겠다............ 결론은 무의미하다 이겁니다.

특히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저임금기반으로 성장하지도 않음.

대기업 및 특수직종의 양질의 일자리..

늘지않아도 좋으니 제발 유지할 수 있는 방안, 오히려 이것이 시급하나,

하도 시장에 맡겨라고 하니,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현상도 어쩔수 없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꽤 괞챦은 조선업종의 땜질 기술....... 일본이 노동자를 못구해 조선업이 폭망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꽤 괞챦은 육체노동.. 젊은 사람들 아예 안할려고 할 것입니다.

꽤 괞챦은 육체노동의 일자리도 서서히 기계로 대체되겠지요.
이런걸 고용없는 성장이라고 하지요. 
어쨋든 좀 지나면 육체노동분야에서도 사람을 못구해 흑자도산하는 회사가, 
일본처럼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난 그리 봅니다. 
.... 다른 나라는 최저임금에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면.. 낮춰받자 저 임금정도는 줘야하니, 

크게 따지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나라는 정치적인 아이템이고, 
"최저임금으로 일할려는 사람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라는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7080년대 산업화시대에는 소농의 몰락으로 정말 넘쳐났는데, 지금은 없어요..없어.. 
외국인 노동자는 서서히 줄면 줄었지, 늘어날 것 같지 않습니다. 
 

그건 아닌거 같음.

그저 정당한 육체적 노동에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 사회가 문제임.

아파트 수리하러 오는 사람들 미국에는 집 수리하면 수백만원씩 들고, 그들 월급으로 몇백씩 가져가잖슴.

정당한 육체적 노동이든 정신적 노동이든

제가 말하는것은 최저임금 높아봐야 실제로 혜택 보는건 외국인 노동자란 말입니다

일본은 디플레이션 사회고.. 실제로 저 최저임금은 말그대로 최저임금일뿐. 24시간 운영되는 규동집 같은경우 홋카이도에서도 시급 1000엔 정도 주더군요. (861엔이 최저)

필리핀은 최저임금에 대한 처벌이 약함

중국은 최저임금 진짜 올라서 중국에 회사 정리하고 캄보디아 같은데 많이갔습니다.

네 디플레이션사회라서요

이미 한국이 임금을 따라잡았죠

중국은 또 너무 낮았구요

찬성이지만 미국만 예시로 들었음 좋았을 거 같다 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초봉만 따라잡았지 중견급 연봉은 여전히 일본이 더 높습니다.

거긴 중소기업다녀도 10년차 평균이 800만엔 정도 법니다.

도싯님 왜 인구밀집도가 높은곳은 높게 책정해야하고

낮은곳은 왜 낮게 챙정해야할까요?

일의 강도 때문일까요 ?

개인적인견해로는 안그래도 수도권에 밀집되어있는데 지방을 살리는게 우선일것같습니다

달라야된다고 했을뿐 어디가 높고 어디가 낮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정말 그 가게가 눈코뜰새없이 바쁘면 그 점포의 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이겠죠.

하지만 전국에 맞춰진 최저임금은 부작용을 낳습니다.

마치 독일과 스페인이 같은 유로쓴다고 최저임금 통일하면 부작용 나오듯이요..

영국이 브렉시트한 이유중 하나가 유럽연합의 노동법때문이라....

달라야한다 가 차별을 둬야한다 라는 말 아닌가요..?

평균임금이 추월했다는건 초봉도 포함 모두 입니다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린건 잘못되었습니다

일본의 예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지역'별로 최저임금 권한이 있지만 최저임금이 같은 지역도 있습니다.

전국 획일 최저임금보다 각 지역별로 결정하게 하는것이 옳다는 것이죠.

평균임금이니 초봉만 따진 것은 아닙니다. 평균을 따진 것입니다.

단 일본은 실업률이 거의 없고 우리나라는 실업률이 높습니다.

이것이 사회에 큰 문제이겠지요.

우리나라 임금에도 빈익빈/부익부의 현상이 우리나라에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은 평균임금 우리나라보다 아직 높아요. 그 OECD의 구매력 평가기준은 국가별 물가를 고려한 조정 임금을 말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15913.html

정확히는 지역별로 달라야된다가 아니라 지역별로 조정가능해야된다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