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에리크 제무르라는 사람인데
프랑스내 이민자 죄다 추방하고 이슬람 불법화,페미니즘 PC주의 강력하게 배척해야 된다는 주장을 펼치는 중임
그래서인지 언론에서는 극우로 분류하는데 이게 르펜보다 더 강경하다고함.
근데 최근 프랑스의 페미니즘,PC주의,이민자 침투 등으로 극도의 위기감을 느낀 프랑스인들이 점점 이 사람을 따르기 시작했음.
그 결과 금세 지지율 2위먹었고 대선출마선언. 이 사람이 진짜로 대통령되면 매운맛 of 매운맛이 시작될 예정임.
대선 출마할때 남긴 명언으로는
''이제는 프랑스를 개혁할 때가 아닌 구원할 때''
페미니즘 = 암 덩어리
Pc주의 = 암 덩어리
ㅇㅎ
페미니즘 = 암 덩어리
Pc주의 = 암 덩어리
👍
약간 영국 보리스존슨 느낌이네. 나같아도 지지할 듯.
보리스 존슨과 비교조차 못할정도로 더 매운맛임
인구통계학 운운하면서 이민자 진짜로 내쫒아야된다고 하고있음
ㄷㄷㄷ.. 너무 지나치다
당장에 딱 몇 줄로 정치노선 봐서 그런가 맘에 든다 반PC
원래 한쪽 극단이 나타나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반대쪽 극단도 나타나는 게 세상의 이치임.
극좌가 나타나 중심으로 진출했으니 극우가 나타나 중심으로 진출하게 되는 건 당연한 거임.
한바탕 혼란이 있을 거고, 그 혼란 속에서 폭망하든 아니면 좀 더 균형을 갖춘 새 질서가 태어날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