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청년 플랫폼 연 ‘준표형’…고민글만 500여개 ‘반응폭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한 플랫폼인 '청년의꿈'을 열었다.

홍 의원은 14일 SNS에 "함께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청년들의 고뇌와 제안은 언제나 함께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직 모바일 앱도 만들어야 하고, 기능도 향상해야 하고 할 일이 태산"이라며 "청년들의 놀이터답게 각종 동아리 모임도 만들고 가입과 탈퇴도 자유롭게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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