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홍준표의 꿈 "윤석열 대타도 싫고, 尹도 절대 사퇴 안 해…나설 생각없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0대 대선출마 기회를 놓쳤지만 "사마의처럼 인내하며 기다리겠다"고 밝혀 차기 대선을 향해 은밀하고 위대하게 움직일 뜻을 드러냈다.

이에 홍 의원은 "이번에는 대선에 못 나간다", "그분은 사법시험 9수 한 사람으로 절대 사퇴 않는다", " 없다", "탈당후 대선출마 안된다"라며 이번엔 절대 나가지도, 나갈 수도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 홍 의원은 '당 대표, 경남지사 재도전'에 대해서도 "당대표 두번이나 했고 경남지사는 졸업했다"라는 말로 그럴 생각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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