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향후 선대위 구성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슬림한 실무형 선대위를 구성하며 ‘친김종인계’ 인사들로 채워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김 전 위원장의 등판으로 당내 갈등을 부채질 하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의 입지가 얼마나 쪼그라들지, 선대위 운영 과정에서 김병준 상임공동위원장과 어떤 식으로 역할 분담이 이뤄질지 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naver.me/GAeOOpfq
지켜봐야겠지만 획기적이고 신선하지
않으면 관심꺼야지.
아귀다툼
책임당원들까지 틀좀비화
별 관심없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