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준석 회담합의는 12/6일 엎어질 거라고 본다.

나는 이번 윤석열 이준석 회담이 형식적인 회담이라고 생각한다.

김종인도 겁나 뒤끝 있는 양반, 윤석열이 준 모욕(그 양반)잊지 않는다.

아마 홍카가 선대위 참여한다는 언플 안 뿌렸으면 잘 삐지는 김종인이 존심 굽히고 선대위 들어갈 일 없었다는 거지

다르게 생각해보면 홍준표가 김종인이 있어야 목소리를 낼 환경이 되는 이준석 당대표 살리고,  홍준표 본인은 몽니에서 벗어나 백의종군하는 명분을 찾게 정치력을 발휘했다고 봄.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 윤석열도 자기가 팽 시켰는데 이준석 요청으로 개같이 부활한 김종인 탐탁치 않을거다.

그리고 자기는 민정수석 대통령 코스밟던 조국, 그리고나름 여성 5선한 애미추랑 싸워서 이겼고 그 선거기술자 김종인도 팽시키고 식물당대표라고 생각한 이준석 내치려고 하다가 새파랗게 어린 이준석에게 고개 숙인 건  기분 겁나 상했을거다.

아마  윤석열은 회담 끝나고 빡쳐서 혼자 술 먹고 있을거다.

그리고 그런 윤석열 뒤에 김종인 팽시키려다가 김종인 개같이 부활해서 밥줄 걱정해야하는 구태들은 윤석열 자극해서 윤석열 띄우면서 김종인 이준석 쳐내야한다고 사탕발림 할거임

그리고 윤석열 틀튜브로 세상을 보는데  틀튜브들이 하나같이 김종인 비토하고 윤석열 지지안한다고 그러면 김종인 또 팽시키려고 할거임. 

그리고 듣기 좋은 것만 듣는 윤석열은 감정적인 상태에서 저 말이 옳다고 생각해 또 김종인 쳐내고 이준석 쳐내려고 할거임

12월 6일 국민의 힘 선대위 발족식이 열림

금요일 밤, 토요일, 일요일 3일동안 안에서 구태들은 윤석열 자존심 건들면서 김종인 또 팽시켜야한다는 여론 생길 것임(구태들이 가만 있겠나?)

그리고 윤석열은 감정적으로 김종인이랑 붙다가 김종인 또 삐져서 탈주할수도 있고 더 난장판이 된다.

이준석 윤석열 회동 결과는 12/6일날 또 엎어질거다.

윤석열은 항상 앞에서 숙이고 굽히고 화해시그널 보낼때가 제일 무서운거임. 

항상 그럴 때마다 좌파의 회전양면전술마냥 공작 준비하거든.

아마 치킨회동 때마냥 위장화해쇼 될 것이고 12/6일 날 윤석열은 결과를 뒤엎고 지 마음대로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