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의 논리는 사이비 종교식 기획이다

사회주의의 논리는 사이비 종교식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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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요약하면 권력 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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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나무위키에서 보면 생산수단의 사유화 금지다. 이유로는 공유화해서 나누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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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수단을 개인이 갖지 못 하게 한다는 건 사유재산권의 상당한 침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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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화는 말이 공유화지 결국 특정 세력이 권력을 가진다.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고,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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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수단을 공공이 갖고 이를 개인과 경쟁할 수 있게 하는 건 지지할 수 있으나, 개인이 생산수단을 못 갖게 하면 이는 개인 소유를 막기 위해 거대한 권력을 특정 세력에게 위임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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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목적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놀이를 하겠다고 사회주의를 만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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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에게만 진심이다. 공감이라는 것은 서로의 감각 공유가 안 되기 때문에 결국 따로 감정을 놀린다는 점은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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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자 그것도 자수성가한 지배자는 권력욕이 강하다. 그런 권력욕을 가진 자 즉 욕심 많은 자에게 생산수단을 맡기는 것이 사회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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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사회주의자는 인간이 나아가 세상이 완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왜냐. 인간인 수령이 완전한 인격체여야 지배를 정당화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 또한 사회주의자는 무신론자다. 왜냐. 수령이 가장 위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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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는 인간에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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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회주의는 특정 세력에게 권력을 주기 위한 사이비 종교일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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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세력에게 권력을 주겠다는 목적을 위한 핑계는 사회주의 분파에 따라 다르다.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