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종인 할배 영입으로 당분간 6070의 윤석열 지지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건 어르신들이 윤이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라, 윤이 이준석에 양보했는데 윤 지지율이 오르면 이준석에 힘이 실리기 때문에 이준석을 반대하는 진성호 같은 유투버들이 여론 조사에서 윤석열을 찍지 말라고 독려할거기 때문임.
준서기에 대한 양보와 김종인의 영입으로 윤석열의 지지율이 반등하지 못하고 오히려 떨어진다면 이준석과 종인할배를 쳐낼 수 있는 좋은 명분이 되기 때문임.
그리고 떨어진 2030 지지율도 이수정이 주 원인이라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고 보면됨.
결국 갈 수록 2030과 6070의 윤석열 지지율은 떨어질게 뻔하고 조만간 윤지지율 20프로대 찍는것도 기대해볼만함.
그리고 그때 후보교체 여론이 힘을 얻게 되면서 ....
나두 희망회로 풀가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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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 바보아니다. 이미 유승민보다 입지가 높다. 승리할 사람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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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책보면 사실 정책자체는 홍준표랑 비슷함. 조갑제도 이준석책보면 정통우파라고함. 유승민은 좌파성향이고. 이준석아빠가 유승민이랑 친해서 엮인거고. 니가 모르는데 이준석 홍의원님이랑 연락자주한다.
너무 큰기대는 갖지마
ㅋㅋㅋㅋ 이거슨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격?
후보교체는 아침에 자발적 호흡을 못하는 상태로 발견되는 방법 뿐.
그 외는 없음.
지나치게 행복회로 돌리면, 오늘 준석이와 석열이 회동결과 처럼 상실감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