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온갖 구설수에도 특유의 친화력, 추진력으로 밀고나가니까 윤석열이 늘상 정치력부족해보이는걸로 언론이 보도되니까 이준석하고 윤석열하고 짜고 이준석왕따프레임만들어서 윤석열이 갈등봉합에 성공했단식으로 연출해서 윤석열 정치력 높아보이게 하려고 둘이 짜고치는고스톱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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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타협은 충분하다고 봄
짜고 친거맞는데ㅋㅋ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셨습니다.
그건 모르겠고
간장계란밥 맛있겠당
윤석열 지지율이 이재명보다 높은 상황에서 그렇게 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굳이 2030지지 받는 이준석과 갈등을 만들어 지지율 떨어뜨리고 다시 봉합하는 쇼를 하기에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이준석 덕분에 한창 말 많았던 장모와 김건희 이야기가 쏙 들어가고 윤석열한테 시선이 집중되면서 내가 보기엔 윤,이 둘다 윈윈한듯
Show must go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