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준스기가 요구 했던 횡령 발언 당사자 경질 없음.
2. 윤핵관 관련 인사들 문책 합의된거 없음.
3. 오늘 합의는 원론적인 수준에서 정보 공유 한다 정도로 끝났음. 이건 나중에 언제든지 항문이 뒤집을 수 있는 합의임. 근데 이미 합의는 끝났으니 준스기는 저항할 수 있는 명분이 없어짐.
4. 틀튜브들 준스기 내치려는 명분이 정당화 됨. 저새끼 자리 욕심 때문에 몽니 부리는거다 ㅇㅈㄹ 하는거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논리가 사라짐.
틀종인이 온건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긴 한데, 준스기는 완패했음.
윤핵관 이수정 못쳐내면 많이 아쉬운데
준스기는 그냥 틀종인 총괄 하나만 원한 것 같은데
구태들 못 쳐내믄 틀종인 와도 달라질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