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보수와 자유를 아끼는 애국과 희생의 모습이 느껴져서
지지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석열이도 홍형 말 듣고 조금이나마 정신차린듯 보이네요
아직 덜차림
쉽지않을거에요
그러나 이번 만남은 준표형이 진짜 큰형님으로 느껴지는 만남이었음
진심 어른같아요
아직 멀었죠 뭐
석열이가 정신을 차린다라... ㅎㅎㅎ 마치 승급전에서 한타를 코앞에 두고 전화가 왔는데 그걸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걱정 하는 것과 같네요.
트롤 승급전 ㅋㅋ
아직 덜차림
쉽지않을거에요
그러나 이번 만남은 준표형이 진짜 큰형님으로 느껴지는 만남이었음
진심 어른같아요
아직 멀었죠 뭐
석열이가 정신을 차린다라... ㅎㅎㅎ 마치 승급전에서 한타를 코앞에 두고 전화가 왔는데 그걸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걱정 하는 것과 같네요.
트롤 승급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