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후보 주위 파리떼 제거하면서 이준석 대표의 생각으로 대선준비
2. 기존 체재로 과거의 보수체재로 대선준비 (한번 국민들한테 털려봐야 정신차리지..)
3. 홍준표 형님으로 후보 교체하여 승승장구로 대선준비
개인적인 생각은 3번이 가장 원하는 선택지지만, 현실적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수에게는 2번이 도움 될 것 같아요. 이번에 한번 크게 당해봐야 이준석 대표와 준표형님의 체재로 보수가 개편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홍 지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에…. 전 1 아니면 3
3번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