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은 2022년 3월 9일로 시한부 종료입니다.

청년의 꿈은 2022년 3월 9일로 시한부 종료입니다.

 

여러분 자극적인 제목에 놀라셨습니까

죄송스럽게도 사실입니다.

 

 

 

 

여러분 지금 청년의 꿈이 연일 뉴스에 나오는데

청년의 꿈이 뉴스에 나오는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홍준표라는 정치거물의 말이 뉴스에 나오는겁니다.

청년의 꿈은 그저 홍준표의 말을 전달하는 매개체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어제 안철수가 왔다갔습니다.

안철수가 왜 어제 간을 보고 갔을까요

정말 안철수가 우리가 왜 홍준표를 지지하는지 궁금해서 왔을까요?

아니요 홍준표라는 정치거물이 청년의 꿈 갤주니깐 간보러 온겁니다

 

 

 

여러분 대선이 종료되면 홍준표의 관심은 떨어질겁니다.

당연한 수순 아닙니까? 이재명이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그 누가 홍준표에게 관심을 줄까요

그저 지방선거때나 다시 반짝 할 까요?

 

 

여러분 대선이 종료되면 청년의 꿈은 그저 홍준표 갤러리로 전락할 것 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홈페이지에서 꽥 꽥 외쳐도 기성 정치인들은 우리를 무시할 것 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치인들이 청년의 꿈에 올까요? 

홍준표가 홍문청답에 무슨 답을 달던, 홍문청답에 무슨 질문을 하던 관심도가 지금보다 떨어질 것 입니다.

이건 사실 아니겠습니까?

 

 

 

 

청년들의 대표 이준석의 사살명령을 어제 바로 저 사람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저 사람이 들고있던 마이크 .. 서있던 무대.. 보십시요 

우리야 고작 청년의꿈에서 저 어르신을 욕하고 비난했지만 

저 어르신은 저 빵빵한 장비들을 동원해 우리의 대표를 사살한다고 꽥 꽥 세상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몇일전 우리 청년들이 한 국민의힘 규탄시위 입니다 

초라하지 않습니까? 너무나 연약합니다 그냥 한줌도 안되는 모래 가루처럼 그냥 소리소문없이 묻혔습니다 

이런데 기성정치인들이 우리 청년들의 말을 들어나 줄까요?

지금이야 귀기울이는척 하는거지 대선 끝나면 .. 청년의꿈은 그냥 홍준표 갤러리입니다

 

 

홍준표가 역선택의 먼지가 되어 사라질 뻔한 우리를 모아 한줌의 모래로 만들어 줬습니다

그냥 모래에서 끝나렵니까?? 이제 그 모래가 돌풍이 되어 기성정치인들에게 !! 저 어르신들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집단행동을 해야 합니다.

 

 

제가 지금 시위에 참여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절대!! 우린 바쁩니다 아시죠? 현생에 치어 사는 청년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주 작은 모래 바람이 되어 시위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우리 그 청년들을 위해 !! 우리 대신에 목소리를 내어주는 사람들을 위해 1,000원 릴레이를 합시다 

https://theyouthdream.com/free/3309986

 

여러분 청년들은 이기적입니다

남는게 없으면 시간낼 수 없습니다 왜?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니깐

여러분 최소한 시위에 나가서 커피한잔, 식사한끼, 그것을 넘어서 뭔가 남는게 생길때

청년들은 비로소 참여할 것 입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그렇게 모인 청년들이 작지 않은 목소리를 낼 때에 기성정치인들이 비로소 우리를 봐 줄 것 입니다.

정치인들도 자신들이 득이 되는것이 있을때 비로소 우리에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들을 내어놀 것 입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우리가 홍준표를 대통령으로 모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한줌에서 하고 있는 저 시위 정말이지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앞으로 청년의 꿈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청년의 꿈은 2022년 3월 9일로 시한부 종료입니다....

근데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