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렇게 돌아댕기면 좀 지치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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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셉코 왜1
ㄹㅇㅋㅋ
난 2주 더 나가있었음 좋겠음
근데 어쩔수 없음 준서기의 카드는 '안해시*'뿐임. 그거 말곤 힘도없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할게 없음
ㄴㄴ 이게 맞아요. 시간은 가면 갈수록 준석이 편이에요. 아주 잘 하고 있는 거니 그냥 조용히 응원합시다.
글쎄요 ㅎ 항석열은 지금 그래도 타의든 자의든 화해하려고하는데 저렇게 거부하고 돌아다니면 여론 돌아서지싶은데
1) 정치가 명분인데 아무런 명분 없이 이기기 위해 당대표 만나려고 하는 것 2) 윤석열 자체가 이미 노인들 말고는 비호감 3) 이낙연 지지자나 젊은 세대들은 이준석에게 상대적으로 호감 이런 이유들이 있기 때문에 여론 물갈이는 쉽지 않습니다. 윤석열은 단 한가지 수만 가능합니다. 지금 선대위를 완전히 갈아 엎어 쇄신하고 이준석의 뜻에 맞춰 구도를 다시 짜는 것이죠. 그럼 이준석이 먼저 찾아가서 인사 할 겁니다. 하지만 석열이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다가 대선 코앞에서 찢재명에게 발릴게 뻔해지면 하는 시늉이라도 할 겁니다. 그리고 찢재명이 대통 되겠죠 C8
윤이 바뀌기전까지 못 멈추지
그렇겠죠. 하지만 모르겠네요. 시간끌수록 준석이형한테 득되는게 있을지 ㅋ 항이 계속 저렇게 화해 제스처 보내는데 거부하는 쪽이 이미지 안좋아지긴 함. 그것도 당대표이고 책임이 있는 자리인데 . 그래서 지금 타이밍 쯤이 적절하고 충분히 의견표출했다고도보고 선대위 내에서도 이대표 편드는 목소리가 나오고있고 이쯤하면 서로 타협하는게 낫지않나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