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본인의 '주관적 입장'임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누르셈
너무 진지빨고 악쓰면서 분탕질 하지말고 건설적인 의견으로 토론 ㄱㄱ
극좌
(해외) 공산주의라는 결함많은 이념에 밀착되어 개소리 하고 그 개소리로 유럽과 세계를 냉전의 구렁텅이로 넣은 사상 다만 이론상 나온 사상의 본질 자체는 인정하나 진정한 본질은 다르다 생각함
(한국) 북한과의 통일이니 민족간 융화니 뭔 쓸때없는 개소리하는 집단,이석기나 지난번 충청도 간첩처럼 없어져야할 집단
(둘다) 그냥 극좌는 현실에서 이뤄질수도 없고 이뤄져서도 안됨
강성좌파
개인적으로 정의당이나 민중당 같은 부류로 노동인권 문제와 의회정치내에서 좌파활동을 하는 인간들 하지만 최근들어서 여성인권이나 PC에 물들고 무산계급 남성을 외면하는것에 대해 꽤나 반감을 느낌 + 부자들을 너무 악으로 본다고 봄
리버럴 (중도좌파)
순수한 단어로는 자유주의 전체를 통칭하나 루즈벨트 노선처럼 큰 정부와 사회보장제도를 적극적으로 표방하면서 빈부격차를 큰 정부로 해결할려함 다만 그렇듯 불필요한 규제 심화는 부작용을 가져옴 이번에 코로나 사태때 프티부르주아지(자영업자)가 죽어가는걸 사실상 방치하고 잘못된 부동산 개입처럼 경제에서 규제는 민감하게 다뤄야할 부분 심지어 한국의 리버럴은 운동권으로 불리는 기득권들에게 둘러쌓여있어서 쉽게 개혁되진 못할것으로 보임
특히 위기때마다 야당탓이든 이명박근혜 탓이든 정부여당으로서 전임 정부가 남겨둔 문제를 해결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방만하게 나뚬 심지어 북한이 직접적으로 도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럴(민주당)은 보수정권시절엔 민족주의를 이용해서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고 자기들이 정권을 잡았을땐 자국민이 희생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어도 "민족"이라는 대의에 입다물라고 하며 북한에 대해 퍼주기만 하는 꼴도 보기힘든 집단임...
추가로 여성문제나 PC문제에서도 사회적 빈부격차와 당면한 문제보다 중요하게 여긴다는것도 포함해서 사회에 편가르기라는 스크래치를 남겨버림
*휴이리즘 Hueyism / 공식적인 사상이 아니라 본인이 지어낸거임
前 루이지에나 주지사 휴이 롱의 사상을 의미하며 대표적으로 찢이 이쪽 부류라고 볼수있음 찢은 대기업의 부를 증세와 기본소득으로 재분배하고 롱은 스탠타드 오일에 대한 중과세로 부를 강제로 재분배했음 복지제도의 강화랑 적극적인 무상 보편복지등 공통점은 많음 찢 지지자들도 미국판 찢으로 인정함
다만 막대한 정부지출과 재정적자로 허덕이는 상황이 올수도 있고 이를 위해선 민주주의를 무시해야할때도 있음 휴이는 건설사업을 원만하게 이룰려고 주의회랑 건설사에 막대한 리베이트를 했고 스탠타드 오일 중과세때도 쫒겨날뻔했다가 리베이트랑 협박으로 살아남은 인간임... 찢은 이미 경기도의회가 여대야소였고 정권잡아도 여대야소에 적극적으로 의원들이 찢에 가담한 만큼 민주당은 지금보다 더 야당을 무시할수도 있고 개헌으로라도 권한을 확대해서 정책을 실현시킬 가능성이 큼 베네수엘라는 너무 갔지만 대강 재정적자가 심해져서 한국은 몇십년은 고생할걸로 보임 특히 휴이보다 더 나간건 바로 기초 경제학도 무지하게 들어가버려서 진짜 위험한 기본소득임....;;; 이거는 좌파도 의견 갈리긴 하지만 우려하는 좌파도 있음
-일국 보수주의의 아버지 "벤저민 디즈니레일리" -
중도우파(공화주의~일국보수주의)
사회보장제도의 필요성을 인지하지만 리버럴과 다른점은 사회보수주의를 지향한다랑 노동자에 대해 온정적으로 접근하고 재정보수주의적인 성향을 띄는 경우도 있었음 특히 내가 잠깐동안 윾을 지지했던 이유중 하나가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입장이랑
"가진 자가 더 많은 세금을 낸다는 원칙, 법인세도 성역이 될 수 없다는 원칙, 그리고 소득과 자산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보편적인 원칙까지 같이 고려하면서 세금에 대한 합의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부자와 대기업은 그들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세금을 떳떳하게 더 내고 더 존경받는 선진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조세 형평성이 확보되어야만 중산층에 대한 증세도 논의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가 포함된 연설 내용 中)
개인적으로 조세형평성에 맞춰서 사회보장제도를 실현하고 시장에 일정량 개입 외 노동자에 대한 호의적인 접근등 특정한편에 든다기보단 균형적인 입장인지라 괜찮게 보고 있음 데이비드 케머런이나 앙겔라 메르켈처럼 진보보수주의나 일국보수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정치가들은 본인이 실책을 저지르지 않는이상 장기집권을 하는경우가 태반임 (케머런은 망할 브렉시트를...)
다만 진보적 보수주의는 개인적으로 사상이 옅어지는 현재 특히 사회정책적 부문에서 보면 그래도 경제는 잘살리는 리버럴로 밖에 안보임 심지어 영국 보수당은 집권기인 2013년 동성혼을 허가한 전적도 있고 유승민도 민노총은 유지해야한다는 입장이였음 PC에 호의적으로 접근함 아무래도 이점때문에 트럼피즘이나 강성우파가 세상에 뜨는것 같음
개인적으로 본인이 국힘 경선에 관심을 가졌던것도 이쪽에 관심이 커서임...;;
+다만 한국의 진보보수주의는 이대남이 존재하는한 사회보수주의적 입장은 견지될듯
강성보수(신보수주의)
극우랑은 다른거 그래도 말은 통하는쪽
아까 말한 진보보수주의보다 강경한 보수주의분야로 지금 사진 한장이면 대충 이해갈정도로 친기업쪽임 개인적으로 홍카도 이쪽 사람으로 보임 대처나 레이건이 리버럴의 과도한 시장개입과 '시장과 반대되는 잘못된 복지정책'으로 골머리를 앓던 국가에게 극약처방을 해서 90년대 팍스아메리카나의 시대를 열고 자본주의의 승리를 알린 장본인이자 국민의힘 다수의 입장으로 알고있음
외교적인 입장에서 솔직히 나는 신보수주의쪽에 가까움 천안함 사건이랑 연평도 사건은 명백한 북한 도발이고 지금 중국은 한한령이나 대만 도발로 위기를 증폭시키는데 망할 리버럴은 아직도 이상에 빠져서는 북한에 빌빌 기고 있으니... 그래서 조상호 망언이후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선 결국 한국이 자주국방을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는등 자강론밖에 방법이 없음 그리고 본인은 홍대표님의 전술핵 재배치보다 더 나아가 NPT와 국제사회가 묵인한다면 핵무장도 만지작 거려야 한다는 입장임...
경제적인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민영화나 작은 정부는 정부의 시장개입을 줄임으로서 국부론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국익이 늘어나긴함 다만 통제되지 않는 시장은 현실 가치보다 시장이 과대평가 될수도 있고(2008년 경제위기,버블경제) 지나친 양극화가 벌어진다는걸 보게됨 특히 사회보장제도를 손본건 잘했는데 대처나 레이건은 너무 가혹했다고 보고 있음 특히 IMF 시절에 김대중 정부에서 추진한 정책들은 대개 신자유주의였는데 본인은 IMF의 요구조건을 들어주면서 한국의 근본적인 문제들이 서서히 생겨났다고 보고 있음
노동입장에서도 노조는 어느정도 필요함 지금도 비정규직,하청직 노동자들이 위험하고 불리한 환경에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고 이런 처우를 보장하고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선 노동자를 대표해야하는 단체가 필요함 (그러나 이권단체가 되어 사회적 혼란을 줄때까지 방치하자는 소리는 아님) 개인적으로 민노총 해체,개혁은 본인도 동의하지만 노동조합을 완전히 적대시 하는 양상은 솔직히 아니라 봄
문화적인 입장에선 사회보수주의가 너무 강함 동성애 반대나 PC 반대 이런거는 인정할수있음 그러나 신세대 문화로 등장한 게임이나 만화를 사회악으로 보고 어떻게든 질병으로 만드는 꼬라지를 보면 절때 이건 아니라고봄 (다만 세대가 젊은 강성보수는 예외)
정리하자면 대충 나는 안보면에서 강성보수지만 경제나 문화나 노동입장에서 평이 달라지는듯 그리고 같은 강성보수여도 각자의 시선과 지지층에 따라 극우에 가까운 강성보수가 존재할수도 있고 그래도 나같은 인간이랑 대화가 되는 강성보수도 존재할수도 있음
아래로 내려가며 제발 작성자보고 빨갱이다 민첩,찢첩,표미다 이 소리 할거면 여기서 뒤로가기 누르셈...
다음은 내 주관에서 본 극우임..
극우...
일베든 틀극기든 "자유민주주의"를 저 사람들은 그냥 극좌 빨갱이만 다 잡으면 군부독재를 하든 독재를 하든 다 민주주의인걸로 아는듯...
근데 솔직히 말해서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결사의 자유에 선거의 원칙등이 보장되지 않는 국가가 어떻게 자유민주주의라고 할수있겠음?
그래도 강성보수는 일부를 제외하면 그래도 민주주의의 참 의미와 중요성은 알고있어서 강성보수랑 극우랑 나눈거임 극우는 대표적으로 틀극기 같은놈들인데 이놈들은 근본도 명분도 없이 무조건 민주당이나 이준석은 빨갱이다라고 외치는데 행동력은 큰놈들이라 골치아픔... 심지어 민주적인 과정에서 선거가 치뤄졌는데 지네 졌다고 부정선거라 소리치며 별 난리쳤고 심지어 윤석열이 추미애랑 조금 맛따이좀 뜨니까 그놈이 문재인 저격수로 보였나... 그놈이 전에 했던거는 쌔까맣게 잊고는 그냥 "윤석열 하고싶은거 다해"를 외치는 대표적인 집단임... 일베는 대충 님들이 알다시피 그냥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에 고인모독까지 그냥 선따윈 잊고 지내는놈들임 워마드랑 동급
대안우파도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신남연대랑 대안우파 나는 솔직히 PC나 페미니즘 이슈에서 보수쪽은 맞음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이준석이나 홍대표님 같은 온건보수나 온건보수에 가까운 강성보수쪽 사람들이 대변하고 있어서 기존 보수안에서 정치적 올바름을 해결할수 있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신남성연대가 하는 만행이나 네오파시즘이 있는점을 보면 너무 나간놈들임....
특히 세월호 문제에서 민주당이 너무 빨고 성역화 한다는점이 있음 그점은 동의함 그런데 엄연히 참사였고 많은 학생들이 희생되었는데도 그 학생들을 조롱하는 도넘는 행동을 하지않나 신남연대 나오기 전에 수장이였던 사람은 젊은 지만원 수준이였을정도로 미친 집단임... 이거 미국이나 서방권에서도 대안우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지나친 백인우월주의와 네오 나치,파시즘 일뽕등 미친 사상에 2019년 9월 뉴질랜드에선 이슬람 사원에 극우성향 청년이 비무장한 무슬림을 죽인 테러에 2018년 플로리다 총기난사 사건 그리고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폭동및 점거에 2020년 미 대선 부정선거론까지 엄청난 사회문제를 일으켰음
아무리 동정을 구하고 다시 생각을 해봐도 극좌나 빨갱이와 함께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존재들이 바로 극우임 한국 보수정치사에서 가장 더럽고 어두운 흑역사를 만듬과 동시에 서방권에도 무수한 민간인을 죽인 백색테러의 당사자였으니까...
번외) 허경영
그냥 웃고넘기자.... 제 3의 위치라고 떠들며 배당금 나눠주자고 하는데.... 휴이리즘보다도 미친짓임..
그래서 선거에서 뽑힐일이 없음...;;;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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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공산주의 자체가 파괴적임
ㅇㅇ 파괴를 해서 얻는게 없음...;;;
차라리 자본주의 사회가 고도화되었을때 민주적인 절차로 사회주의 정권을 수립하고 그 상태로 정책을 차차 추진하는게 더 현실적임
그리고 파괴라는 것도 뭔가 있어야 할 수 있는 행위임 즉 공산주의는 뭘 만들어내는데 취약함
그래서 이정권ㅇ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는거임
미안한데 일단 민주당은 잴것도 없이 빨갱이가 맞음..
518사태도 전면재조사 해야한다고 봄..
의견은 자유로울수 있다봄
그러나 전자는 솔직히 말해서 하는짓보면 님 말이 어느정도 맞음
재조사는 반드시 들어가야 함. 제대로 조사 다시 해서 정말 유공자인지 아니면 딸려온 가짜 유공자인지 밝혀야지.
가짜든 진짜든 유공자 혜택 자체가 너무 과도하고
518,세월호,노무현자살 같은
역사적 비극을 사골 마냥 우려처먹는 좌파들 자체가 역겨움
극우가 곧 극좌와 가까운 사상입니다.
파시즘이란게 사회주의에서 파생했습니다.
극과 극이 만난다는 말이 있죠.
우파사상은 극우랑은 오히려 거리가 먼 사상입니다
그림으로 그리면 자유를 기준으로
극좌<=극우<<<좌파<<<<<<우파
이런 그림이 그려집니다.
극우는 우파쪽에 가까운사상이 아니라
극좌쪽에 가까운 사상입니다
우파도 진보에서 나왔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은 원래 보수였던 군주제가 사라지면서 우파가 보수라고 불렸다고 알고있음
경제적으로 보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서 시장의원리를 원칙으로 하는게 보수니까 보수 우파라고 하는데
지금 좌파들은 기본시리즈, 검찰개혁, 언론재갈법 보면 이게 왕정정치랑 뭐가 다를까 싶음 오히려 진짜 옛날의 보수라고 하고 싶을 정도
20대가 있는한 진보 우파는 계속 될 것 같다는 것도 인정함
PC주의에 영향 많이 받은세대라 어쩔 수 없는 듯
그러다가 PC적 정책때문에 생산성에 비해 노동력이 확 낮아지면 다시 강성우파가 뜰 것 같음
솔직히 지금 보수주의중에서 강성우파만큼 20대에게 현혹스러운 사상은 거의없긴하죠
개답답함 뭐가 진보인지ㅋㅋㅋㅋ 성장을 해야 진보지
솔직히 지금 리버럴이나 좌파나 이상적인 소리나 하고 다니고 사회적 문제에선 소극적이거나 이상한 법을 내기도 하니까요...;;
다같이 잘살자 이러면서 책임을 국가나 타인에게 떠넘기고 권리만 부르짖으니 나온 결과임...
트루먼 책상에 있던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가 다시 생각나네요..
진짜 답답~합니다 ㅋㅋㅋㅋ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