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역할이 분명히 있을텐데 윤후보가 어떤 조치를 내리면 서울로 복귀할 것인가
A1. 저는 윤석열 후보에게 어떤것도 요구한적도 없고요 윤석열 후보가 저에게 어떤것도 상의한적도 없기 때문에 저희 간에 이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로 제가 구체적으로 요구하기 위해서 저에 대해서 심각한 모욕적인 인식이고 그 핵심관계자의 모욕적인 발언은 상황을 악화 시키는것이다. 특히 이준석이 후보가 있는 자리에서 홍보비를 해먹으려고 한다는 발언은 인사는 후보가 누군지 알것입니다. 만약 모르신다면 아니면 아신다면 인사 조치가 있어야할것입니다.
→ 대통령 후보 선출 후에 당무에 대해서 한번도 이준석 당대표와 상의가 없다는걸 확인 할 수 있음. 그리고 이준석은 윤핵관에 대한 조치를 강력히 바라고 있음.
Q2. '윤핵관' 이라는 인사가 언론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이에 대한 윤 후보의 조치가 느슨하다고 생각하는가?
A2. 저는 사람 하나하나에 발언하는것은 상관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대표가 된 이후 최고위원들이 방송에 나가서 무슨 이야기를 하던간에 그분들의 자유 발언권을 항상 존중하였고 핵심관계자가 누군던지간에 말하는것은 자유입니다. 근데 그것이 당과 후보에 도움이 되는지는 본인이 판단을 하고 있어야하고 그분은 심지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분 같습니다. 본인의 사리사욕에 충실하신 분 같은데 뭐 그거야 뭐 그분의 사리사욕인데 후보가 통제가 가능하겠습니까
→ 이준석은 일명 윤핵관에 대해서 알고있는 맥락임을 알 수 있음. 그리고 그 사람이 사리사욕에 충성한다고 비판하는 부분임.
Q3. 김종인 위원장 캠프 참여 여부 대해서는?
A3. 저는 뭐 김종인 위원장을 대표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에 그 부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Q4. 선대위 직책을 내려놓을 생각이 있는가?
A4. 전혀 없고 다만 고 저에게 물어본것이 없기 때문에 제가 의견을 제시하거나 아무것도 제가 판단한 사항이 없습니다.
→ 다시 한번 선대위나 당무에 대해서 이준석에게 결정권이 전혀 없었음을 밝힘.
Q5. 당대표 사퇴 의사를 밝힌 적 있는가?
A5. 그런거 하나하나가 저에게 모욕적인 이야기 입니다. 핵심관계자라는 사람들이 퍼트리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지금 아마 전해들은 어떤 전언이라고 하는 것들은 부정확할 뿐만 아니라 굉장히 의도도 정상이 아닌 이야기가 오고있다.
Q6. 페이스북 글에 대해서는 무엇으로 이해하면 되는것인가?
A6. 잘 아시겠지만 제가 그 저는 제가 지난 월요일에 제가 이번 주 부터 선대위원 총괄로 김병준 위원장이 지휘하는것이다 꾸준히 밝혀왔고 선대위 회의에서도 제가 발언 차례에서도 큰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선대위에서의 제가 어떤 지휘관으로써 역할을 이제 그 정도로 제한되었다 이야기 하는거고 그게 우발적인 메세지라고 보시는 분들은 그렇게 평가절하 하시면 됩니다. 저는 분명히 인선 과정에서도 제가 우려되는 지점들을 계속 이야기하였고 저는 뭐 지휘체계에서도 제 나름의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또 후보입장에서는 놀랐겠지만 김병준 위원장을 총괄위원장을 모시자고 저는 선대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 당내에서 자기 입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었다.
화살표는 본인이 생각하는 부분이므로 생략하셔도 별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