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같은 진흙탕 상황에서 가장 꿈같은 구도는 이거 아니냐?

구태들 김문수 버리고 가발한테 간거 빡쳐서 김문수 준표햄 지지

나경원은 한동훈 복날 개새끼마냥 패버리고 홍캠 합류

홍버지는 토론 준비해서 대선때 재매이 영혼까지 털어버리고 당선

솔직히 틀힘에 하도 실망 많이하고

그게 현재 진행형이라 기대라곤 눈꼽만큼도 없는데

근데 저거 되면 뽕좀 차긴할듯 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그럴일 없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