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대선, 이회창대세론으로 혼자 50%가량 나오며 독주했는데,
이회창을 이길경쟁력이 나타나서 진보가 노무현으로 결집. 이회창아들의 병역논란까지 다시터지며 고작 한달만에 이인제에 밀렸던 노무현이 이인제를 역전하고 이회창까지 꺽음. 단 '한달'
-진보층의 결집.
-이회창의 사건사고
-노무현의 '영남후보론'이라는 확장성
12년총선, mb정부레임덕으로 20%초반의 지지율, 정권교체론이 60%이상넘어가며 무난히 민주당의 압승으로 모든언론이예상. 하지만 박근혜비대위가 들어오고, 중진용퇴 및 이준석/김종인 같은 기존보수와 다른 새로운인물들로 비대위를 꾸리고 이명박정부와 차별화 및 인물/정책론으로 선거프레임을 전환시켜 12월에 시작해 2월까지 단 '두달'만에 골든크로스만듦.
-mb정부와의 차별화,중진용퇴 및 여러계파와 새로운인물들을 전면에내세움.
-정권교체론에서 인물/정책론으로 선거프레임을 전환
노무현은 50%를 넘나들던 이회창대세론을 단 한달만에 잠재웠고,
박근혜는 정부말기 압도적 정권교체론을 고작 두달만에 눈에보이는 쇄신으로 역전승에 성공했다.
아직포기하기이르다.
국민은 한국정치사 최악의 20년대초 윤-이 모두 청산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