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시장님이 제일 경쟁력 있다는 걸 어차피 어르신들은 다 따라오게 되어 있고 2030 표 확보를 가장 많이 하는 후보가 홍 시장님이라는 걸. 여러사람 나왔다만 시장직이나 도지사 직을 사퇴하지 않은걸로 봐선 자기네들도 경쟁력 없다는 거 아는 것 같고 한동훈, 오세훈, 김문수 정도인데. 한동훈은 당내 기반이 없고 거의 다 당원 아닌 사람이 (여론조사에서 범보수 내지 국힘 지지층이라고 찍히는 사람들)지지 하는것 같고 김문수는 경쟁력이 없는데다가 나이 한계가 있고 오세훈도 지가 안된다는건 알고 있는것 같음.
난 시장님 후보선출 되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주변사람들 최대해 많이 꼬시는 중임.
한번 당해보니까 그게 안되더라구
현실이 어떻다는건 아는데 정당 생각 하는 것들이 아니라서 저러는거임ㅋㅋ
담주 월요일날 직접 현장이 제일 중요
한번 당해보니까 그게 안되더라구
시장님도 무슨 방편을 생각해 놓지 않으셨을까
나도 속으로는 김문수가 6070+ 윤어게인 싹다 긁어모아서 홍에게 토스하는 상황도 생각해 봤는데 지도부 꼬라지보면 1도 기대안감
현실이 어떻다는건 아는데 정당 생각 하는 것들이 아니라서 저러는거임ㅋㅋ
담주 월요일날 직접 현장이 제일 중요
? 직접현장이 무슨 말이세요? 투표하나요? 당원들이?
홍카 캠프 출범식
지금도 cbs나 한판승부에서는 가발이와 오세훈 둘이 붙는다고 ㅈㄹ
알아도 본인들 밥그릇에만 관심있을듯
저도 저희 아버지께 김문수가 몇 마디 실언 했던 거 이야기 해 봤지만 절대 안 통합니다... "김문수가 그리 허접스런 소리 지껄일 사람이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