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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맛집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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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윤빠들은 똥을 찍어먹고 된장 맛이 좋다고 서로 칭찬을 하고 같이 먹자고 우기는 통에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내 50평생 이렇게 이상한 주인과 종업원. 단골손님들이 많은 식당은 처음 본다..!!  다들 비위가 좋은건지... 입맛이 독특한건지... 많은 손님들은 그냥 신선해서 맛있다고 입소문까지 내니 소문난 맛집이 되었다.  다들 이해가 안되서 혹시 내 입맛 이상한가 라는 착각이 들정도다.

난 분명 안봐도 냄새로도 알겠고, 눈으로 보니 확실해서 안먹어봐도 분명한 똥인데, 그걸 된장찌게라고 맛있다니 진짜 알다가도 모를 일이고 희안한 일이다.. 

식당 주인과 서열로 자리를 약속한 종업원들은 맛집으로 홍보도 할수있다 치더라도 똥을 먹는 손님들은 무언가..? 그것도 단골로..  오감을 잃어버린 장애인인가? 아님 인공 로봇인가..?  무개념 블로거에게 속거나, 아무런 맛을 모르고 소문만으로 찾는 입맛 장애인이거나 생각없는 무뇌아 같아 한편으론 안타깝고 답답하다..!! 입맛이 점 점 차이가나서 이젠 서로 돌아올수 없는 강이 되어 버렸다..  그토록 맛이있냐 묻고싶고, 맛에 자신이 있냐 묻고싶다..? 하도 이상한 동네라 이번엔 재료가 똥인지 된장인지 확실하게 시청 위생과에 의뢰하자 했다..  도저히 못먹을 냄새나고 상대할 가치를 전혀 못 느끼는 백치에 무식한 환자들이 똥을 먹고 큰소리로 오만과 거만. 자만과 교만까지 어거지로 맛이 있다고 거들먹거리니 진짜 어이상실이다..!! 최근 간판은 식당으로 오픈했다니 좀 더 솔찍하고 투명하게 스스로를 좀 낮추고 좀 더 어른스럽게 써빙을 하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눈 감고 코라도 틀어 막고 못본척이라도 해줄텐데..  그 이상한 맛집에만 환자 손님들이 더 몰려서 진짜 이상한 또다른 옆집 개똥 식당이 문을 닫으면 그 이상한 맛집은 온동네 배고픈 사람들에게 똥을 된장이라고 먹일수 밖에 없게된다. 거기에다 된장매니야에게 즈그집 된장국(똥) 안먹는다고 적반하장으로 젊은 된장국 매니야들을 시기하고 미워해서 정신병자와 매국노로 비유해 출국시키려든다..  젊은 된장 매니야들은 숙성된 된장국을 먹는데도 말이다.우린 굶어 죽었으면 죽었지 똥을 된장으로 대신해서 먹을수는 없지 않는가..?

제발 공정과 상식은 누가봐도 숙성된 된장이 보편타당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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