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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 산불 주불진화완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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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이후] 이제 슈트레제만과 힌덴부르크는 죽었고, 괴벨스와 히틀러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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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여러분 홍준표한태 이래도 되는겁니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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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표 '용산어린이정원' 내년 예산만 736억…"매년 수백억 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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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는 청꿈러도 많겠지만, 괴벨스의 증오,독설보단 슈트레제만 총리의 현실외교가 낫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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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오 서민들의 구세주 준표형!!!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캬
오 서민들의 구세주 준표형!!!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글로벌인재전형 특히 이거 ㅋ ㅋ
상류층 자재들을 위한거라고 생각함
준비된 대통령
누군가 홍준표 형님께 꼭 말씀드려야 합니다.
지금 대학 입시에서 ‘정시 비율 18%’라고 말하는 건 굉장히 왜곡된 수치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모든 대학의 정시를 평균 내어 “18%”라고 하지만, 정작 학생들이 실제로 진학하고 싶어하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서울 주요 우수대학은 이미 정시 40% 수준을 채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40%조차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학생들은 소위 말하는 하위권 대학은 입시에 거의 고려하지 않습니다.
‘정시 비율이 낮다’는 이유로 비중 있게 포함되는 하위권 대학의 수치는
실제 수험생들이 겪는 입시 현실과는 동떨어진 왜곡된 지표일 뿐입니다.
그래서 "전국 평균 정시 18%"라는 말은 현실을 가리지 못하는 허수에 불과합니다.
진짜 문제는 정시 18%가 아니라,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가 아직도 절반에 못 미친다는 것입니다.
결국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을 100%로 만드는 것,
이것이 공정과 실력을 추구하는 입시의 출발선이며,
그 어떤 개혁보다도 국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경쟁의 회복입니다.
재수 없어 컨디션이라도 나쁘면 망하는게 현재 입시라 수능 2번 찬성이고, 수시 폐해가 아직도 있기 때문에 주요 대학 정시 더 늘려야함.
홍카 감사합니다. 저 같이 입시로 절망했던 청년들은 한 줄기 희망인 메세지입니다.
수정본
이런게 홍카를 홍카로 만드는 코카콜라 공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