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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0% vs 한동훈•김문수 6% vs 홍준표 5% vs 오세훈 4% [MBC-엠브레인퍼블릭 웹 조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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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17% vs 한동훈 10.4% vs 홍준표 7.1% vs 한덕수 6.6% [여론조사 공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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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23.5%(-6.1%) vs 홍준표 15.7%(+4.6%) [여론조사 꽃-국힘 지지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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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후보 선출 확률 한동훈-홍준표 순...단일화·尹 변수 [디지트라다무스:AI무당]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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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필요' 51%…'4년 중임제' 45% '내각제'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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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C&I] 김문수 38.6% vs 홍준표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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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3%·국힘 31% 오차 밖…'尹파면' 후 PK·중도 민심 '싸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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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재명 대항마 될까…득표율은 김문수, 경쟁력은 오세훈·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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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이재명 52% vs 홍준표 36% (이재명 52% vs 오세훈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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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JTBC 여론조사] '가상 3자 대결' 결과는…이재명 45% vs 홍준표 24% vs 이준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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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날개가 한 번 꺾이면 날지 못합니다, 100% 홍준표가 최종 후보가 됩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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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국힘 지지층] 김문수 37%(-7%) vs 홍준표 18%(+4%) (3자 대결 홍준표가 최소 격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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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리서치-국힘지지층] 김문수39.3(-9.0) 한동훈18.2(+5.7) 홍준표17.4(+5.8) 오세훈10.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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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8.1% vs 유승민 10.4% vs 이준석 5.9% [에브리리서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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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때와 다르다 [응답율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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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재명 대표와의 격차가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난 국민의힘 후보는 홍준표 대구시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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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KSOI-당심] 김문수 vs 한동훈 vs 홍준표 3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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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선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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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김문수 16.3% vs 홍준표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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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꽃] 김문수 7.8% vs 홍준표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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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탄핵과는 다르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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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 세부 지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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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당 지지율 변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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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홍준표 2030 압도적 1위 + 광주/전라 압도적 1위 + 대구/경북 압도적 1위.. 이재명과 양자 대결에서 가장 선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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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에서 2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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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이재명 vs 김문수•홍준표•오세훈•한동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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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국힘 경선룰] 김문수 23% vs 홍준표 16% (TK 25%로 동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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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8.7% 김문수 20.8% 이낙연 4.7% 이준석 4.2% [김문수 7.9% 폭락]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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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2심, 한덕수 탄핵 기각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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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갤럽] 탄핵 선고 직전 여론조사1
캬
오 서민들의 구세주 준표형!!!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캬
오 서민들의 구세주 준표형!!!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글로벌인재전형 특히 이거 ㅋ ㅋ
상류층 자재들을 위한거라고 생각함
준비된 대통령
누군가 홍준표 형님께 꼭 말씀드려야 합니다.
지금 대학 입시에서 ‘정시 비율 18%’라고 말하는 건 굉장히 왜곡된 수치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모든 대학의 정시를 평균 내어 “18%”라고 하지만, 정작 학생들이 실제로 진학하고 싶어하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서울 주요 우수대학은 이미 정시 40% 수준을 채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40%조차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학생들은 소위 말하는 하위권 대학은 입시에 거의 고려하지 않습니다.
‘정시 비율이 낮다’는 이유로 비중 있게 포함되는 하위권 대학의 수치는
실제 수험생들이 겪는 입시 현실과는 동떨어진 왜곡된 지표일 뿐입니다.
그래서 "전국 평균 정시 18%"라는 말은 현실을 가리지 못하는 허수에 불과합니다.
진짜 문제는 정시 18%가 아니라,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가 아직도 절반에 못 미친다는 것입니다.
결국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을 100%로 만드는 것,
이것이 공정과 실력을 추구하는 입시의 출발선이며,
그 어떤 개혁보다도 국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경쟁의 회복입니다.
재수 없어 컨디션이라도 나쁘면 망하는게 현재 입시라 수능 2번 찬성이고, 수시 폐해가 아직도 있기 때문에 주요 대학 정시 더 늘려야함.
홍카 감사합니다. 저 같이 입시로 절망했던 청년들은 한 줄기 희망인 메세지입니다.
수정본
이런게 홍카를 홍카로 만드는 코카콜라 공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