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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정규재

봄104

늙은 뱀같은 새끼

대가리 허옇게 쉬어서

얼마나 산다고

불의에 동조하며

아가리 떠들며

낮짝이 부끄럽지 않나

 

사람을 죽여야 범죄인이고 살인자이냐

저런새끼들은 살인자보다 더하다

가슴을 쫙 벌려 보고싶다

그내부에

구덩이가 똥과 함께 버글버글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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