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저짝은 빗겨간 탄핵을 보수에서만 두명째...
아스팔트에 나왔든 집에서 기도했든 법리상 말도 안되는 탄핵이 기각되길 빌고 윤통을 걱정했던 사람들. 이들 중 살날 많은 2030이 제일 안쓰럽게 상처가 클 것 같음.
학교,군대,사회에서 상처 받을 일이 많아질것 같음. 특히 개딸 같은 애들로부터 극우몰이 내란견몰이 당하고, 한빠들한테는 '배신자'에 줄 서다 ㅈ된 애들로 모욕받을것도 모자라서 '탈윤'당할때까지 자아비판을 강요받는가하면 기수열외 0순위로 찍혀서 소속된 곳에서 투명인간이 될 것 같음. 뿐만 아니라 상벌에서도 불이익받고 심지어 남의 잘못인데 덤탱이 쓰는 등 불이익들 받을 상황... 이 정도는 에바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기다리고 있을 싸늘한 인식과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
더구나 윤 강성 고연령대 지지자들이 그랬듯, 젊은 층도 안그래도 못미더웠던 당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굳게 닫다못해 걸어잠글것 같다. 소위 '계몽' 이후로 온 애들 같은 경우 평소 정치 저관심층이었고 국힘에 관심없거나 꼰대정당으로 봤던 애들, 윤통을 안좋아했었다가 민좆당&운동권 꼰대들이 행하는 좌편향정책, 마인드(2030이 관심 많을 게임에 대한 과잉규제 이슈도 포함)에 지쳐서 온 애들도 적지않을건데... 더구나 예전까지는 저짝의 전유물로 치부했던 올해 대학교별 (탄반성향)시국선언을 통해 적잖은 애들이 유입되고 스피커로 자처했을텐데, 얘네도 상처가 클 것 같애.
1-2년 후면 30대 졸업할 나로서도 윤통 무너지고 윤통 걱정하던 2030이 어떤 대우를 받을지 생각할수록 걱정된다. 이럴수록 탄핵기각 빌다가 상처입은 2030을 홍이 품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