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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백악관 떠나나 … "트럼프, 측근에 '머스크, 몇 주 안에 역할 그만둘 것'"

뉴데일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몇 주 안에 정부효율부(DOGE) 수장 역할을 그만둘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현지시각)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내각 각료를 포함한 측근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 익명의 소식통은 머스크가 사업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연방 기관의 지출 삭감, 인력 감축 등 개혁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머스크의 백악관 사임은 '특별 공무원' 자격 기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이면서 윤리 및 이해충돌 규정에서 면제 조치를 받는 특별 공무원 자격을 보유 중이다. 관련법에 따라 이 자격 소지자는 1년에 130일 넘게 정부에서 일할 수 없다. 이 기간은 5월 말이나 6월 초 만료된다.

한편, 백악관은 이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구 트위터)에 "이 기사는 쓰레기"라고 썼다.

그러면서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공개적으로 머스크가 DOGE에서의 놀라운 작업이 끝나면 특별 정부 직원으로서 공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130일 시한이 아니라 맡은 임무가 완수된 후, 공직에서 물러날 것임을 강조한 것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03/20250403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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