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선부터 지금까지의 국면은 한 마디로 요약 가능함

애초에 홍카가 됐어야 했는데 항ㅅㄲ가 다 망쳤지

윤썩열,거기 붙은 시정잡배들이 나라 말아쳐먹음

경선 때부터 상식을 벗어난 말과 행동으로

398 후보라고 불리게 된 윤석열이다

분명히 윤석열은 오답이라고 민심이 말해줬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윤석열에 붙어서

당심이 민심을 이기게 만든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거다

지 장모 잡혀가고 마누라 잡혀갈꺼 같고 자기도 나락 갈꺼 같으니까 지 살려고 다시 한번 줄타고 나온거 아님? 결국 미친 당심이 문제이긴 하지만...

애초에    윤뚱은 능력이 안돴음

위기에 초인은   홍카인듯

윤통, 홍카 두 분 다 우호적으로 보는 사람으로서 윤통이 오로지 검찰, 사법 쪽에만 있었던 터라 행정 경험이 전무해서 그 동안 국가 경영에서 허술함이 많았고 독단적으로 간 게 있었던 점은 모든 우파 유권자가 인정해야 합니다. 이야기를 듣기로는 자기가 얼마 전 구속돼 교도소에 있으면서, 물론 불법 구속이었습니다만 자기가 그 동안 잘못했던 것에 대해서 많이 되짚어보고 반성도 많이 했다는데 탄핵이 기각되고 돌아오게 된다면 이후 어떻게 일을 할 지 잘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