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는 홀로 신념을 최우선시하시며 항상 올곧게 서계셨지
비록 장제원이 그 개뱃지들 중에 하나라는건 부정할수 없지만
같이 정치 인생을 함께했던 사람이 저리 비참하게 죽음을 맞으니
마음이 아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