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일 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에 나섰다. 헌정회장이기도 했던 신경식 상임고문은 윤 후보에게 "불쾌하고 불편하더라도 꾹 참고 당장 오늘밤이라도 이준석 대표가 묶고 있다는 곳에 찾아가라"라고 조언했다.
이날 윤 후보와 여의도 63스퀘어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회동한 신경식 상임고문은 인사말에서 "(이 대표를) 서울로 끌고 올라오면 내일부터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상임고문의 조언에 권해옥 상임고문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안되는데는 다 이유가있다ㅋㅋㅋㅋㅋㅋ
안되는데는 다 이유가있다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상임고문중 청년들편이 이인제, 이재오, 신경식 3명이네
틀딱들아 보고 있냐?
20%대 나와도 배짱 튕기는지 보자
국민들이 다 봤는데 쇼한다고 떠난 민심 다시 돌아올까요 노~
저런 버러지들 잔뜩 모아놨으니 개판이지 원래 선거 캠프는 있을 인원만 있고 다 빼는거야 정치를 안해봤으니 캠프에다가 검찰청을 세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