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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공수처 정원 확보는 곧 중립성의 지름길이다.

물상론

공수처 검사, 수사관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해

공수처는 지금 뇌사상태라고 한다.

 

과연 공수처는 인원을 채울 의지가 없는 것일까?

아니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인원을 못채우는 것일까?

 

그 답은 간단히 해답을 찾을 수 있다.

25명 수사처 검사 정원 중 14명(56%)만 채워 운영하는 공수처는

그야말로 꼼수처라 불릴만 하다

 

수사기관끼리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수사인력을 교차로 채용하는 관례는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40%의 인원에 해당하는 검찰출신 혹은

검찰가지들을 채워야 하는 것은 마땅하다

 

그 이유를 굳이 찾다면 대통령 탄핵을 위해 좌파진영에서 만들어진 공수처라는 기관에서

대통령 탄핵을 위해 이를 거부한다면?

 

타 수사기관에서 교차로 정원을 배분하는 인력을 거부한다면 이는 중립성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다.

검찰의 입김이 미치는 것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기 위해

40%의 티오를 채우지 않았다 해석하는 것이 마땅하다.

 

만약 정원을 채우지 않는다면

이는 기관을 방만하게 운영한다는 증거이다.

 

공수처 검사 완전한 인력 충원과, 정원 확보를 허(許) 하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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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카콜라는시원해

    뭔소리? 해체해야지 문재인이 만든 x같은 기관

    아 진짜 정치인들 정말 징글징글하다 지들 밥그릇 싸움에 국민들 등만터져야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