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의 연금개혁안 옹호 발언을 보고 더이상 홍카단을 할 수가 없을거 같네요 20대 청년으로서 제 목을 밟는 이 연금개혁안을 20대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치인들의 합의에 의해 통과된걸 거부하지말라니, 믿었던 홍준표 시장님이 반대하지말라니 더이상 안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총
9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995)
- 뉴스 (48407)
- 토론 (7428)
- 홍도 (3645)
- 여론조사 (1378)
- SNS (3010)
- 유머/짤방 (2859)
- 정보 (552)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243)
-
달빛철도,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1
-
[탄핵 이후] 이제 슈트레제만과 힌덴부르크는 죽었고, 괴벨스와 히틀러만 남았습니다😰
-
재업) 여러분 홍준표한태 이래도 되는겁니까1
-
[단독]윤석열표 '용산어린이정원' 내년 예산만 736억…"매년 수백억 혈세"
-
동의하지 않는 청꿈러도 많겠지만, 괴벨스의 증오,독설보단 슈트레제만 총리의 현실외교가 낫습니다.3
-
(국민) ‘서울시 김포구’ 재추진?… 특별법, 국회 재발의1
-
(뉴스1) 합참의장 "北 쓰레기풍선 격추시 어마어마한 충격…요격계획 없어"4
-
정부, 빅5병원 4차병원 승격검토(중환자 집중치료 목적)1
-
(한국경제) "이 정도면 文정부 시즌2 아니냐"…LH 직원들 한숨만 '푹푹' [돈앤톡]2
-
상속세 자녀 공제 5000만원→5억 늘린다... 28년 만의 개편안1
-
(뉴스1) [속보] 대통령실 청사 내 北 쓰레기 풍선 낙하…"조치 중"
-
(채널A) [단독]김건희 여사 측 “노출되면 조사 중단”1
-
(매일) 행안부, 대구·포항·안동 ‘살아보고 싶은 곳’ 만든다
-
(mbc) 법무부 "거부권이란 용어 없어"‥헌법학자 "같은 말이라 문제없다"1
-
(중앙) 저출생수석 후보군 워킹맘 포함 4명 압축 "본격 검증 착수"
-
(뉴스1) '동해 석유' 발표에도 尹 지지율 31.5%…9주째 30% 초반[리얼미터]
-
(세계일보) 북한 인권단체 "윤석열 대통령, 물망초 배지 달아주세요"
-
(kbs)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회담2
-
(매일) 한강서도 '日 AV페스티벌' 개최…서울시 "안돼" 금지 통보2
-
(뉴스1) 윤 대통령, 새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검토…총리 권영세·주호영 거론5
-
Who's the next premier?
-
(한겨레) [단독] 56조 펑크 결산보고 총선 뒤 미루기…한달 전부터 검토 정황1
-
(매일) '사전 투표율 부풀리기' 조작 의혹…행안부 "사실 아냐"
-
(연합) [사전투표] 내 투표지 따라가보니…경찰 호송받아 24시간 CCTV 보관소로1
-
(아시아경제) 잇단 논란 몰랐나…공공기관 식단표에 '투표는 국민의힘' (feat.너의 당명은)3
-
(한국경제) 오세훈 "수영하다가 한강물 마셔도 배탈 안 난다"4
-
(부산일보) 인천시 "사전투표소 5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
(매일) "과거 尹, 文 만나 '조국 이해 안 가…정경심 기소하겠다'했다"1
-
(한국일보) 대통령실 "의대 3000명 늘리려다 2000명으로…이미 늦었다"
-
(문화) [속보]尹 지지율, 9개월 만에 30% 아래로 하락[한국갤럽]
이해해요
이게 맞다.
원래 빅텐트 아닌 빅텐트인 국힘, 민주당 아래에서 어거지로 모여있다가 노인들의 대의에 억지로 동조하고 세력싸움 이겨볼라다가 망가진 정치판이다.
정치인, 정당을 끝까지 의심해야하고 똥내나기 시작하면 깔끔히 손절해야한다.
거기에는 당연히 홍준표도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나는 이 체제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우리의 갈등의 역사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내려는 한 사람으로서 한명에 특별히 몰입을 가지고 있진 않으나 여러가지 대답 중 나올 수 있는 것은 절대 본인이 정한 종착점과 노 젓는 방식을 바꾸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오고 가는 자유.
이게 맞다.
원래 빅텐트 아닌 빅텐트인 국힘, 민주당 아래에서 어거지로 모여있다가 노인들의 대의에 억지로 동조하고 세력싸움 이겨볼라다가 망가진 정치판이다.
정치인, 정당을 끝까지 의심해야하고 똥내나기 시작하면 깔끔히 손절해야한다.
거기에는 당연히 홍준표도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나는 이 체제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우리의 갈등의 역사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내려는 한 사람으로서 한명에 특별히 몰입을 가지고 있진 않으나 여러가지 대답 중 나올 수 있는 것은 절대 본인이 정한 종착점과 노 젓는 방식을 바꾸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해해요
오고 가는 자유.
잘가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분탕을 쳐
처음부터 너를 홍준표 지지자라고 보지 않았어
기회를 엿보다 옳다 이때다하고 간첩 본색을 드러내냐?
잘가라 첩자
니기미 씹보지새끼야
그런듯 ㅋㅋㅋㅋ
홍카단은 이런거 수십 번도 더 고민했는데
이거 가지고 탈퇴??
그럼 홍카단은 아니었던듯
쌍욕을 하는 것은 준표형에게 누가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자기가 바라는 대로 말하지 않았다고 때는 이때다하고 탈퇴니 뭐니하는 작자들의
정체를 익히 알고 있기에 쌍욕을 퍼부어 줘서 응징을 한 것입니다
네네
그런 애들은 쌍욕 좀 먹어도 돼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