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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협박 후폭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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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33.2% 오세훈 16.5% 홍준표 15.5% 한동훈 12.3% [여론조사 꽃-국힘 지지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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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김문수 9% 오세훈•한동훈 4% 홍준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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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국힘 지지층] 김문수 27% 오세훈 15% 홍준표 14% 한동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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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국힘 지지층] 김문수 33.8% 홍준표 15% 오세훈 14.9% 한동훈 13.2% 나경원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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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장은 상승 했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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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지지율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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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정권 교체 55.5% vs 정권 연장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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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윈지 홍카세부자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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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vs 전한길 가상 양자 대결 [사장남천동-에스티아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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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꽃-국힘지지층] 김문수 32.9% 오세훈 16.5% 홍준표 14.8% 한동훈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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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홍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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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여론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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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정당 지지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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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7일~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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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vs 북중러 여론조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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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왜 이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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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수 과표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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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이제 여론조사는 맹신하지 않겠습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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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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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이재명 2위김문수에 이어 한동훈3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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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나올때까지 장담하면 안되는건데 양측다 지 주장만 강하니 어지럽네
한덕수 선고때 4명이하 찬성이 나오면 모르겠고 5명 이상 찬성이면 그땐 위험할지도
홍카 말대로 석방된 이후 기각 확률이 높아진 거 같음
결과나올때까지 장담하면 안되는건데 양측다 지 주장만 강하니 어지럽네
(지들 소원대로 하려고했다면 줄탄핵이 아니라) 계속 촛불 대집회했어야함 ㅋ
강제로 줄탄핵 시키니 민심 돌아섬
바로 그겁니다
주위에서 탄핵 찬성했던 사람들이 많이 돌아서더라구요
그러니까요
임계치 넘어가
드뎌 딱 돌아서면
정말 오래 오랫동안
그 다음은 없는 게 민심이지요.
왠만하면 믿어주려 밀어주려고 했는데
아니다?
어떤 형태로든.
맞아 죽습니다
배신 당했다고 느끼면 ... 극단적일 수 있으니까.
주변의 민주당 지지자들 낯색이
아주 어두컴컴.
재밌습니다.
한덕수 선고때 4명이하 찬성이 나오면 모르겠고 5명 이상 찬성이면 그땐 위험할지도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한덕수 탄핵은 누가봐도 말이 안됩니다
전원일치 기각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의결 정족수 문제로 전원 각하 결정으로 될지도 모르구요
홍카 말대로 석방된 이후 기각 확률이 높아진 거 같음
동감입니다
다만 너무 아리송해요 너무요
그래서 이은하 님의 "아리송 해" 라는 노래를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어요 유튜브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각 아니면 재판 미룰이유는 없음
만장일치 기각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