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말씀하신 대로 1월 이럴 때만 놓고 봐도 당심은 홍준표, 민심은 오세훈. 이렇게 가는 분위기가 꽤 있었는데 지금 3월 말이 오면서 말씀하신 대로 김문수 장관이 양자 대결이든 아니면 여권 내 여론조사든 계속 앞을 가고 있어요. 이 흐름이 그냥 쭉 갈 거로 보세요?
● 이준석> 저는 이제 1월 말부터 해서 먼저 오세훈 시장을 띄워보려면 그런 보수계열 언론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거든요. 레거시 미디어에? 있었는데 잘 안 떴죠. 생각했던 것만큼
당연하지 이사람아!!!!
자기 입으로 너무도 분명하게 탄핵을 찬성한다고 말해서 오세훈이 탄핵 찬성한다는 것은 전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실정인데 이제와서 "나를 탄핵찬성파로 분류하는것은 오해다"라는 말도 안되는 사기를 치는
놈이 지도자 맞습니까!!!!
지도자는 저러면 안됩니다
국민들이 불행해 집니다
서울시장직도 사실상 스스로 사퇴한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박원순이 서울시장으로 등장하고 결국 문재인 정권이 탄생하게 돤것이 아닙니까!!!
탄핵을 찬성한적이 없다고 샛빨간 거짓말을 하는 오세훈을 인간 취급 안하겠고 댓글 썼어요
태평천국에서는 인기가 있겠지만 지금같은 대혼란시기에는 지지를 못받는 자
오세이돈~
내가 하는말이 그거임 시장까지가 한계임 대통령감은 절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