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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국회의사담 앵커스] 흥행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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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선진국시대로 정치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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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판 구도가

흔들릴수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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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미
    11시간 전

    늙은층 무시할게 안됨. 쪽수는 늙은애들이 훨씬많고 엄연한 현실은 딸피들이 주역이고 청년은 한줌임. 딸피를 이용하고 회유할 생각을 해야지 그걸 못하면 보통선거제 다수결 이딴거를 신성시하는 현제도에서 이길방법따윈 전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