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홍준표 시장이 나눈 카톡 메시지가 있다"며 "2021년 12월 5일 명태균 씨가 홍준표 시장에게 '생신 축하드립니다'고 하자 홍 시장이 '땡큐'라고 답장을 보내왔다"고 했다.
또 "2022년 1월 17일엔 홍준표 시장 측근인 박 모 씨가 명 씨에게 '대구 수성구 삼OOO에서 보자'고 문자를 보내왔고 명 씨는 1월 18일 홍준표 시장에게 '내일 미팅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
이어 "2022년 1월 19일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시장이 비공개 회동을 하는데 장소가 대구 삼OOO이 아닌 서울 모처 식당으로 장소가 아마 바뀐 것 같다"며 명 씨가 당시 윤석열 후보와 홍 시장 만남을 주선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더해 "2023년 7월 10일 명태균 씨가 홍 시장에게 '무덥고 습한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문자를 보내자 홍 시장이 '명 사장 요즘 어떻게 지내나'고 했고 이에 명 씨가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답장했다"며 "이게 아예 모르는 사람들 간의 대화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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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용 중에 범죄가 될만한게 있나?
홍카가 명태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 적도 없고
정치 30년 경력에 그건 가능하지도 않음..
생신축하 문자와 안부 묻는 문자에
가벼운 인사치례를 한 것에 불과한데
호들갑 피울 일은 아니잖아?
홍카 워딩이 문제가 자꾸 되는거 같음
만난적이 한번도 없다 내 문자 카톡 한개라도 나오나 봐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니 죽어라 눈 시뻘개져서 찾고 시장님은 또 해명해야하고..
지긋지긋함
저런건 문제가 안되죠. 의미 없는 안부인사일뿐인데.
저 내용 중에 범죄가 될만한게 있나?
홍카가 명태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 적도 없고
정치 30년 경력에 그건 가능하지도 않음..
생신축하 문자와 안부 묻는 문자에
가벼운 인사치례를 한 것에 불과한데
호들갑 피울 일은 아니잖아?
그니깐요!
저두 시장님게서 불법적인 일은 한적이 없다..
그냥 이런 말만 하시면 되는데..문자.까톡까라 했으니.
제발...좀 기분으로 말씀 하시니..
아~~~휴
저런건 문제가 안되죠. 의미 없는 안부인사일뿐인데.
저 인간한테 부정청탁한 것도 없고 공모한 것도 없는데 범죄가 될 수 없지
중요한거는
홍시장님이 명태에게 '청탁'을 했냐의 여부인데
그 긴 시간들동안 그런건 하나도 나온게 없다는게 포인트라고 봄
저런 건 아무 문제 없는데?
신경 쓸 필요도 없다.
홍카 워딩이 문제가 자꾸 되는거 같음
만난적이 한번도 없다 내 문자 카톡 한개라도 나오나 봐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니 죽어라 눈 시뻘개져서 찾고 시장님은 또 해명해야하고..
지긋지긋함
내말이..
차리리 첨부터
명태 알고있다 다만 불법저지른건 없다 라고만 했어도 저렇게 물고 늘어지지는 않을텐데
공감!
지금 이 상황이
참 답답하네요 ㅠ
그저 말꼬투리잡고 싶어서 ㅉㅉ
명태균이랑 작당해서 범죄를 저질렀냐를 봐야지
구석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뭅니다.
준표형
마 좀
약게 하이소 ㅎㅎㅎ
문제는 계속적인 홍카 말과 반대되는 자료들이 나오고 있단거임 범죄냐 아니냐가 아니라 신뢰를 잃어간다가 선출직에겐 위험한것 애초에 카톡이나 문자가 있었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냐 불법적인 일은 일체없다로 하셨어야 맞다고 봄ㅠ 계속 꼬투리 잡혀서 이슈에 지지율까먹는 요소일듯..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