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3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774)
- 뉴스 (48379)
- 토론 (7429)
- 홍도 (3640)
- 여론조사 (1374)
- SNS (2998)
- 유머/짤방 (2852)
- 정보 (552)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232)
-
검찰,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주거지도 압수수색
-
서울시청ㆍ시장 공관, 압수수색…시청은 '토허제' 이어 2연타에 어수선
-
[속보] 검찰, 오세훈 서울시장 사무실•자택 압수수색3
-
“니스중궈런마?” 반탄 집회 11곳 취재기2
-
이재명, 최상목에 "몸조심하라"…이준석 "정말 싸가지 없어"8
-
홍준표 "갈대 리더십" 묘한 타이밍…토허제 번복 오세훈 겨냥했나2
-
아이고3
-
“김새론 어려 비린내” 김갑수 발언…‘매불쇼’ 코너 폐지2
-
EU: 5년 내에 재무장 완료할것4
-
'707 암살설' 방탄복 입은 이재명12
-
찢이 최상목 협박한다 ㄷㄷ6
-
[속보] '윤 체포 방해' 경호차장·본부장 21일 영장실질심사1
-
이재용 회장 장남 해병대 입대설…삼성 "사실 아니다"3
-
이재용 회장 장남, 미 국적 포기하고 해병대 학사 장교로 입대8
-
[단독] 헌재방 61명∙친한방 20명…與단톡방도 반탄∙찬탄 분화1
-
대통령이 이래도 되나?3
-
한배신계 박정훈 홍카향해... "민심·당심 얻지 못한 괴팍한 변방의 장수"8
-
에휴...6
-
[속보]검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3
-
단식 마라톤 하냐?2
-
토허제 풀었던 오세훈 사과…“생각보다 시장 영향 커 송구”2
-
[속보]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통령 선거 후보 이준석 선출4
-
점성술사 할배: 국힘에 한동훈 능가할 인물 없다9
-
“미국에 진심” 한화, 호주 오스탈 인수 ‘통큰 승부수’ 왜?…주가 강세
-
"韓國 청년들 '정부 불신' 30개국 중 5번째로 높아"2
-
한동훈, "이재명에 자신 없다 질 자신"12
-
이준석 "친밀한 순서…홍준표·오세훈 이어 김문수>이재명, 한동훈은 맨 뒤"2
-
'중국 간첩설' 스카이데일리, 신문윤리위 제재도 무시했다4
-
정규재 "윤심 후보? 홍준표와 호흡 맞았다…김문수, 조아리는 스타일 아냐"7
-
[인터뷰] 오세훈 "尹 탄핵 선고, 기각 2 · 각하 1 예상…탄핵 찬성파는 오해"9
당연한 수순
당연한 수순
직무정지를 위해서 무분별한 탄핵을 남발한 더불어공산당 놈들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거세질 거 같네.
줄탄핵에 줄기각이라..
만주당 똥줄 타들어가니
장외 시위하고 난리더만 ㅋ
탄핵 남발할 땐 좋았겠지만
이제 부메랑 맞을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