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충견이었고 명태균과 신천지를 통해서 시장님의 대선 후보 자리를 강탈해가고
여러가지 국정실책과 비상계엄으로 보수를 완전 박살낸 사람이다.
윤석열이 가지고 있는 '대통령' 직함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국정 운영이 되고 또 재기가 쉬워질 수 도 있으니 그것까지는 나도 일부 동의할 수 있지만 윤석열 사람 자체를 옹호해서 시장님에게 하야 말씀을 철회해 달라 대통령을 지켜달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건 여기서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왜 윤빠들이 여기서 설치는거지 우리 입장에서 홍준표 시장님 완전 나락으로 보낸 사람이라 절대적으로 적대시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어쩐지 요즘 24년 말부터 이상한 가입자들이 들어온다 했더니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는 힘드네요
우리 입장에선 윤뚱 이놈은 역적이지
문재앙 사냥개로 벼락승진 하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는지 사과도 없이
보수에 기어들어와서 후보자리를 훔쳐먹은
쓰레기만도 못한 놈이지
오늘 태평하게 웃으면서 주먹을 쥐는 모습을
보고 진짜 야마돌더라 저런 놈이
나라를 건국하고 산업화를 이룬 보수세력의
대통령이 되었다니
석방은 옳은 결정이지만 오늘 윤석열이 보여준 행동은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는 힘드네요
ㅇㅇ
석방은 옳은 결정이지만 오늘 윤석열이 보여준 행동은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우리 입장에선 윤뚱 이놈은 역적이지
문재앙 사냥개로 벼락승진 하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는지 사과도 없이
보수에 기어들어와서 후보자리를 훔쳐먹은
쓰레기만도 못한 놈이지
오늘 태평하게 웃으면서 주먹을 쥐는 모습을
보고 진짜 야마돌더라 저런 놈이
나라를 건국하고 산업화를 이룬 보수세력의
대통령이 되었다니
그렇지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석열이 옹호까지는 도저히 못합니다
쌍욕을 안하는 것을 석열이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석열이 면상만보면
쌍욕이 나올것 같습니다
넵!
그래서 난 썩열이라고 표현함
대통령 싫다고 나라가 망하기를 바랄 수는 없다는 생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나도 썩열이 응호하는 얘들보면 참 선동이 좌우를 가리지 않고 무섭다고 느낌 이성적 사고를 어렵게 하나봄
말씀하신 의견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대국적으로 봐서 어떻게든
용서를 하려 한다고는 해도
그가 한 짓을
결코 잊지는 않습니다.
대국적인 용서는 대권을 바라보시는 홍시장님이야 넓은 아량으로 헤아리실 수 있다지만 우리같은 일반 국민까지 이해해 줘야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치판이 아무리 비열해도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고 정치적으로나 국가를 이끄는 지도력면에서도 참 비열하고 저급한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