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고환율은 사실 소비에 아주 큰 영향이 없어
지배층의 관심사일뿐이고
저임금 근로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소비가 박살남
그것보다 더 심각한게
실업자가 증가하는건데
역설적으로 생산성이 늘어났다는 건 총 고용인원이 크게 줄고
빈부격차가 심해졌다는 이야기와 같음
내수위축의 악순환이지
그래서 그걸 극복하고자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악순환...
고금리 고환율은 사실 소비에 아주 큰 영향이 없어
지배층의 관심사일뿐이고
저임금 근로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소비가 박살남
그것보다 더 심각한게
실업자가 증가하는건데
역설적으로 생산성이 늘어났다는 건 총 고용인원이 크게 줄고
빈부격차가 심해졌다는 이야기와 같음
내수위축의 악순환이지
그래서 그걸 극복하고자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악순환...
라고 병신문재인이 짖다가 조져놨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 문모씨는 소득을 줄여버렸지 최저임금만 획일적으로 올렸으니까